2편이 좀 간소화가 되었네요.
구매하고 샌드박스로 1830년대만 하고 있는 중이라 1편과는 시스템 개방 순서만 달라진 걸지도 모르지만 채용시스템은 처음부터 있었던 거 같은데 없고, 선로 놓을 때 측선 잡는 것도 좀 다른 거 같고요.
진행을 해봐야알겠지만 스팀 평가가 복합적인 것도 이해가 갑니다. 연결할 도시가 늘어난 거랑 선로 잇기가 편해진 건 좋지만.
제일 안 좋은 건 역시 언어. 대체 한글화는 왜 빼먹었는지...
2편이 좀 간소화가 되었네요.
구매하고 샌드박스로 1830년대만 하고 있는 중이라 1편과는 시스템 개방 순서만 달라진 걸지도 모르지만 채용시스템은 처음부터 있었던 거 같은데 없고, 선로 놓을 때 측선 잡는 것도 좀 다른 거 같고요.
진행을 해봐야알겠지만 스팀 평가가 복합적인 것도 이해가 갑니다. 연결할 도시가 늘어난 거랑 선로 잇기가 편해진 건 좋지만.
제일 안 좋은 건 역시 언어. 대체 한글화는 왜 빼먹었는지...
출시할 때부터 넣어주면 좋잖아요.
한글은 업뎃해준다고 하지않았나요
출시할 때부터 넣어주면 좋잖아요.
채용은 솔직히 크게 의미는 없었죠. 그냥 전부다 고용후에 일괄적으로 배치하기 그럼 끝이라서.
초반에는 궁합 맞춰서 열차 속도 올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좀 아쉽죠. 나중에는 피로도가 올라가서 신경 안 쓰지만. 승무원 말고도 무류역도 안 나오고 시스템이 단순해졌는데 아직도 1830년대를 못 벗어나서 나중에 나올지 어떨지를 모르니 뭐라 할 게 없네요.
물류역 대신 역자체에 보조건물 만드는거 중에 물류창고 같은게 생겼드라구요. 어찌보면 역세우는 비용에 창고따로 세우니 비용은 증가한거 같네요.
아 맞네요. 창고. 도시영역에 역하나 더 세우고 창고 덧붙이면 그게 물류역 역할이 되는거네요. 정비역도 적당한 곳에 역 세우고 정비소 붙여주면 되는 거고. 단순화 된 건 직원 채용 정도고 나머지는 구조가 좀 바뀌었다고 보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