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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생일이니 한번 봐준다.
린: ......저 도둑 고양이가?!?!!!
이직 준비 땜에 바빠서 자주 못 들어오고 있네요.
다다음주 수욜 이직 최종 면접 갑니다.
그거 결정나면 이사 준비도 해야하고(나고야 가야 됩니다...)...휴 올 하반기는 정신 없겠네요.
지금 있는 회사 인수 인계 준비도 시작해야하고....
번역 알바도 내일 모레가 마감이네요. 16000자 남았는데 아이고 난 이제 죽었다
이벤트 포인트가 26000이라고 안 바쁜건 아니라구요!!
일단 마음 놓으시고 일부터 끝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ㅠㅠ 상자 꼭 가시길!
아쉽지만 상자는 그 프로젝트가 엎어져서 다른 곳입니다 ㅠ.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