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sakuranitohei/status/764085477267820545 작가 후일담 : 아스카「그나저나 아무리 그래도 돌아가는 길에 경찰차를 부를 줄이야」시키「택시로 가도 되는데-」안즈「…아ー」쿄코「……응..」
순진함...
쿄코:라-로즈레 시절 그 공포를 다시 느끼게 해들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