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페스 느와르 : 사치코 (6차)
2022년 3월 페스 블랑 : 하루 (3차), 리사 (3차)
천장 스카웃 (1회차)
천장 스카웃 (2회차)
페스 느와르에서는 사치코를 빠르게 얻으면서 마무리. 다만 그 여파인지 블랑에서는 상당히 힘든 과정을 겪었습니다.
오랜만에 2명 페스로 0.5%씩 합계 1%. 분명히 확률이 같은 리사가 4장이나 나오면서 두번째 천장에 도달하기까지
하루는 나와주지 않더군요. 로딩 게이지로 바로 알 수 있도록 일부러 천장 스카웃을 미뤄둔 채로 계속 돌렸는데, 결국
자력으로는 두번째 로딩 게이지는 못봤네요. 천장 스카웃으로 같은 아이돌을 두 번 연속으로 선택할 때의 기분이란...
확률업이 한쪽에 몰리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해도, 대상이 늘어날 때 꼭 이렇게 개별 확률을 낮출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SSR 확률 6%인 페스에서 말이에요. 그래도 페스라면 밀리시타처럼 1.0%씩에 합계 2.0%,
그게 어렵다면 하다못해 원래 개별 확률인 0.75%씩 합계 1.5%는 보장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1분기 단발 결산을 보는 기분이네요 ㅇㅅㅇ;
천장 두번은 잔인하네요. 이제 확률을 좀 더 올려주거나 몇연당 쓰알확정이라도 시켜줬으면 좋겠네요. 유미 한정도 하루와 리사 페스도 놓치고 300개 정도되는 쓰알을 정말 하나 뽑기 힘든 답답한 데레가챠. 그 위로로 뒷풀이에서 유료 2500 한정포함 스카웃(메모리얼4까지)을 시켜주고 확정가챠로 3차린(한정)과 3차사나에(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