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레스테] 간만에 이벤트좀 달렸습니다

• [데레스테] 5년차 SSS랭크 끝냈네요.

• 그동안 뷰잉 가본 공연중에 제일 만족했습니다.

• 갤럭시 탭 S6, 데레스테/ 밀리시타 간단 소감

• [데레스테] SSS 1~36기 달성한 소감

• 와 프리미엄 이제 봤는데

• [데레스테] 캐러밴 모치다 아리사 15성 달성했습니다!

• 메트라이프돔 1일차 뷰잉후기

• [데레스테][쓰알] 고민했다가 결국 갔습니다

• [밀리시타] 안나를 얻기위해 300연 후기..

• 데레극장 2기 토크콘서트 후기 겸 토막 정보

• [밀리시타] (스압 이벤트 후기) 리듬게임 최초로 금트(?) 를 따보았습니다.

• 우즈키를 잃어버렸던 길고 길었던 1년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 LG G6 로 정착합니다 아주 만족스럽네요 + 그간 데레스테용 기기 평가

• 윳키 1712연만에 데려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안녕하십니까. 주연님 개최 라이브 파티 최강자전 3위 Daily입니다.

• [대회] 제1회 데레스테 라이브파티 최강전 결과

• 오토플이 문제입니까? 풀콤부심이 문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