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플로 상대를 아무리 죽여도 내가 죽으면 상대는 결국 분대소생으로 살아남. 아군 특히 분대원하고 같이 놀아야됨. 이런 데스가 쌓이면 지게 됨
2. 돌격병으로 적을 확실히 죽이고 싶다. 그러면 죽인놈 시체에 소이탄을 사용. 시체 상태가 불에 탐으로 소생대기 시간 자체가 짧아지고 분대원이나 의무병이 접근하기 힘들어짐. 접근해도 도트딜이 뜨니까 그전까지 은엄폐하다가 딜인디케이터가 뜨면 사격으로 일거양득가능.
3. 모르는 인원과 분대가 됐는데 분대장과 분대원들이 개념이 없으면 버려라
분대장이 명령을 안하면 명령요청을 일정시간 연속으로 하면 자신이 분대장이 됨
분대장 명령이 될 턱도 없는 거면 명령무시하고 솔플하거나 다른분대로 가는게 나음. 개죽음이 되고 분대원 소생시키려다 그 개죽음 하나로 떼죽음이 됨.
이 차이가 결국 분대점수로 쌓이고 로켓발사로 대량의 킬차이=티켓차이를 만들어냄.
4. 병과선택과 총기선택이 중요하다
아군에 의무병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유지력 차이도 상당하고 부활시간도 엄청나게 차이남
돌격병 총기도 자동소총이냐 반자동이냐는 대응할수 있는 거리 자체가 다름. 자동소총도 점사하면 중거리 이상 잡지만 반자동은 더 쉬움.
5. 노리고 있는 거점에 적이 많으면 다른 거점을 노리거나 안전한 곳에서 리스폰해서 이동. 분대원 타고 리스폰하자말자 뒤통수 뚫리기 싫으면 안전한 곳 리스폰. 이 역시도 쌓이면 패배에 가까워짐. 배필5 특성상 티켓차이가 아슬아슬하게 끝나게 게임디자인이 되있어서 나중에 티켓 하나가 소중해짐.
6. 적진영에 가까운 거점은 가능하면 가지마라. 킬만 먹고 빠지던지 거기 틀어막고 나오는 놈만 잡던지 하는게 더 이득. 들어가면 적은 거기를 버리고 똑같이 우리쪽 진영에 가까운 거점을 노리려고 우회하게됨. 그러면 결국 앞뒤로 포위되서 아무것도 할수 없게됨.
7. 거점 먹고 방어해라. 분대장명령 방어도 해서 방어를 유지하면 지속적으로 점수를 받는데 반해 거점공격은 적을 궤멸시키지 않는 이상 어렵다. 거점 과반수 이상을 먹고 유지하면 적을 죽이지 않아도 상대 티켓이 점점 깍인다
트리플님.정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짱!
킬딸충들한테는 무의미한 충고,,,, 박터지게 싸우는 거점에 정면돌파하다 추풍낙옆처럼 쓰러지는거보면 뒷골이 땡겨옴
배필1은 그런 애들 정말 많았는데 5는 많이 줄었더라고요 ㅎㅎ 어느 정도해보면 분대플레이 아니면 답이 없다는걸 느끼겠죠
1.분대원이 미친개마냥 총알이빗발치는곳으로 뛰쳐나가죽고 날보면서 살려달라고손뻗으면 성질나서총쏴버림. 물귀신인가... 7.브레이크스루에서 공격팀일때상당히중요하죠. 거점하나먹고 바로방어명령내려서 분대점수챙기다 다른거점확실히먹을수있을때 명령바꾸고점수먹고 이러면 분대점수가 잘올라가더군요.
돌격병이 뛰어나가야지 똥싸개처럼 있으면 그것도 민폐죠.... 잘하는 사람또는 전략적으로 하는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즐기는거지...
다른 fps게임처럼 kda킬수 상관은 없죠??
상관은 있죠. 1데스=1티켓이고 티켓이 끝나면 겜이 종료되는 시스템이니까요. 그러니까 아군이 티켓을 공유하고 티켓수만큼 리스폰이 가능한건데 아무 생각없이 달려가서 죽으면 본인도 손해지만 아군도 손해. 킬데스 자체는 본인만족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