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카산드라 알렉시오스 둘다 플레이해볼생각이었지만 막상 2회차가보니 저는 같은 스토리로 플레이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ㅎㅎ 이미 다 아는 내용이다보니
초반 케팔로니아는 휙휙지나갔어서 새롭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뿐이었습니다ㅠ
게다가 1회차를 너무 100프로 꽉꽉 채워서 즐겨서 그런가봐요
모든 ? 다 열고 트로피도 따고
만렙에 숙련도도 100이상 올렸구요
저는 여기서 발할라를 할지 오리진을 할지 후속작을 기다릴지를 정하는 단계인가봐요ㅎㅎ
전 바로 하진않고 다른게임 하면서 쉬다가 합니다 지금도 오디세이 끝나면 발할라 4회차 대기중이군요 발할라도 23.2월에 끝내고 오랜만에 하는군요
저도 3회차인데 전부 풀로 하지 않았는데 ㄷ더 대단하시네요 ㅋㅋ 아직 99장비가 없는것도 수두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