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 불 끄고 나서 덩치큰놈이 쫓아오는데 발소리 올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 가끔가다가 좀비가 갑자기 튀어나오는것도 깜놀하고 뇌수만 남아있는놈은 안보이는곳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혙바닥 공격이나 손톱공격 하고있고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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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이런트 발소리는 적응이 안됩니다. 무서워서 밖으로 못나갔었지요 ㅎㅎ
저도 타이런트 처음 봤을 때 잊을 수가 없네요. 너무 심장이 뛰었고 막 도망쳐서 본진?으로 왔는데 다른 적들은 본진 못 들어 오잖아요? 그래서 안심하고 장비 정리하고 딱 뒤 돌아봤는데 타이런트가 바로 그냥 코앞에 제 뒤에 있는 거예요. 그때 진짜로 졸도할 뻔 ㅋㅋ 오늘도 다시 첨부터 플레이 했는데 몇 번이나 엔딩 봤는데도 오늘도 비명 몇 번 질렀습니다. ㅋㅋ 제 인생겜이에요. 가끔씩하면 기억이 잘 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