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보스 전
게임 시작후 졸병 잡는 중에 보스가 입장 합니다.
MA 모습에서 MS 로 변신하며 등장합니다.
덩치가 압도적인 위용을 보여줍니다.
양손으로 내려찍기 공격 - 맞을시 스테이맨 풀피 증발하는 모습을 시연연상에 보여줌
스턴게이지가 가득차면 그로기 상태에 빠집니다. 이때 헤드샷을 해서 큰 대미지를 주라고 합니다.
사이코건담의 발차기 공격, 다행이 방패가 대신 터져주면서 넘어집니다.
죽기직전 올레인지 공격을 하는 사이코 건담
거의 풀피인 스테이맨이 증발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서바이벌 모드 , 역시 이것또한 3명이서 총 3페이지 동안 적의 AI 세력을 빠르게 처치하는 모드 입니다.
적들 또한 긴급회피와 태클 모든 무장을 사용 합니다.
트라이얼 모드 , 주기적으로 잡아야하는 타겟팅이 정해집니다.
빠르게 타겟팅을 잡아서 목표치를 채우세요.
제타건담 모델링
기본 제타 빔라이플
대쉬시에 등 바인더도 펼쳐집니다.
기본 빔샤벨
팔 그레네이드 런쳐 , 헤드발칸도 존재하는데
헤드발칸은 어째서인지 연사속도가 굉장히 느렸습니다.
빔라이플 (샤벨 모드) 하격시 전진하며 2연격 구사
대망의 MA 변신
구프 플라이트와 다르게 자신이 바라보는 시점으로
위,아래로 움직 입니다. 하늘로도 솟아갈수도 있고
아래쪽 땅으로 곤두박질도 하네요.
물론 대쉬도 가능합니다. 빔라이플 발사 가능.
하지만 구프 플라이트와 다르게 변신후 슬레스터 소비량이 빠릅니다.
아마 패치때 구프플라이트도 이정도로 하향을 할까요?
기체 HP 가 붉은색 위험도에 도달했을때
제타기체에 '보라색' 오라가 감싸집니다.
흡사 캡파의 제타건담(각성모드)스킬의 '카미유의 집념' 같네요.
기체의 공격력,방어력,스피드 모두 스팩업 합니다.
슬레스터량도 늘어나는 듯 합니다
간만에 하는 무료 연차 10회 , 총 4주간 실시
봄맞이 이벤트 , 건탱크2 입수 이벤트 개최
정말정말 오랜만에하는 컨테이너 이벤트
강력한 기체를 얻을수있는 4주간의 강력한 스텝업 개최
봄맞이 총 6종의 3성을 무료 배포 지원 !
6개중 1개를 준다는건지, 다 준다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와아 복귀해야겠네요 pve다!
제타는 플라이트와 달리 공중에서 충돌을 유도할 수 있어서 스러스터 소모율이 높은거 아닐까요? 약간 공중부양 힐돌브 같은 개념인데, 지상에서 힐돌브가 무슨 개짓거리로 공방을 부수고 다녔는지 감안하면 공중버전 힐돌브 느낌의 제타는 스러스터 소비율을 크게 높이는게 맞다고 보기도 하구요.
좋구나.....
와 제타 @@
제타의 빨피때 능력치 UP은 스킬 바이오센서라고 하더군요. 하이퍼 빔샤벨이 되는지는 미확인.. 시연하던 사람이 빔샤벨 꺼내기 전에 터져서...-,-
영상은 유투브에 올라온 거 봤는데 엄청 허접했어요......(빔샤벨은 대부분 헛칼질하고....)
메가런처가 나올것인가 가챠일까 나중에 지원기로 나올것인지 모르겠네요
백퍼 지원기 따로 우주용으로.. 나오겠죠..
무장만 바뀌는거라면 우주용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슈퍼 건담과 건담 시작 4호기의 경우는 그놈의 G-디펜서, 프로펠런트 탱크 때문에 중력하 기동이 안된답시고 우주에 쳐박아버린거라... ㅡ,.ㅡ;
설정자체가 메가런처의 무게 때문에 지상에선 사용못해요 메가런처 자체에 버니어가 달릴정도의 사이즈와 무게라서요
근데 이 등신들이 설정을 지내 마음대로 적용하니까 대표적인 예가 4호기 메가런처..
지상에서 사용 못한다는 언급은 없고, 웨이브라이더 상태에 탑재했을 때 무게에 의한 기동성을 줄이기 위해서 어포지 모터가 증설되어있고, 랜딩기어도 장비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건담 4호기의 메가 빔 런처보다는 자이언트 개틀링이 문제죠... 자이언트 개틀링은 설정상 반동이 엄청나서 건담급 MS 아니면 못쓴다는 설정이 있음에도 짐 스나이퍼2 의 파츠를 유용해서 만든 페일라이더 공간전 사양이 버젓이 들고 돌아다니니... 뭐, 설정은 그냥 반다이 맘대로인거 같아요. ㅠㅜ
아니 애초에 작중에서도 지상에선 안써요.. 정주행 해보세요.. 그리고 사이즈가 이미 ms 보다 더 큰데 이걸 지상 중력하에서 들고 쏠수 있다는건... 설사 팔이 견딘다 해도 기동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서 그냥 고정포대짓 하는게 될텐데 슈로대 제외하고 어느정도 설정을 적용하는 게임들에선 지상에서 아예 사용못합니다.
애초에 작중에서 제타가 중력권에서 교전할 때 하이퍼 메가 런처급의 화력 자체가 필요한 상황이 거의 없었죠. 대부분은 앗시마, 하이잭 같은 MS 상대로 싸웠는데, 걔네들이야 바주카나 라이플만 쏴도 격추되니까요. 다카르 연설 방어 때도 꼴랑 빔 라이플로 해결될 병력만 상대했고, 그리프스 전역 당시 대부분은 우주에서 싸우는 양상이었다보니... 진짜 가벼운 의구심도 제대로 해결이 안되는거 보면 제타의 상징성 치고는 설정이 너무 부실한 장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 일단 쓴다고 해도 말씀하신대로 무거운데다 느려 터져서 비효율적이기는 하겠네요. 애초에 제타는 웨이브라이더로 변형 안하면 중력하에서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기체도 아니고... 게다가 무기 위력을 생각해보면 반연방 조직 티탄즈를 상대하는 에우고가 그런걸 중력권에서 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기도 하죠. 까딱 잘못하면 도시 하나가 박살이 날텐데 ㄷㄷ
그런 관정이면 빔라이플 몇대 맞추면 전함도 격추됩니다 이미 일년 전쟁부터 그랬는데요 그런 관점이면 애초에 필요 없는 무장이에요 메가런처가 그리고 그정도 위력도 아니에요 이미 더블제타가 지상에서 더블빔라이플 쓰는데요 뭐 더블빔라이플 출력이 더 강합니다. 위력이나 출력문제가 아니라 그냥 무게와 크기 때문에 못쓰는 거죠 지상에서
보통 설정을 적용하는 역대 기렌의 야망 시리즈에서도 풀바니언을 우주에서만 쓸수 있는 것. 지상에서만 제페란시스 쓸수 있는 것, 판넬은 지상에서 사용 불가능한 것, 이것과 동일하게 메가런처는 우주전용 무장입니다.
중력권에서 무게와 크기 때문에 사용 불가. 위력은 메가입자포 수준이 못됨. 결과를 전부 종합해보면 너무 쓰레기 무장 같네요. 뭐 애초에 설정 자체가 빔 라이플보다 강한 화력이 필요할 때 쓰는 무장이라고는 하지만... 중력권에선 쓰지도 못하는 무장이 우주에선 메가 바주카 런처보다 화력이 구려서 뭔가 굉장히 별로 같은데... 건배옵에 나온다면 그냥 슈퍼 건담의 롱 라이플 정도로 나오려나요.
다만 예시로 드신 제피랜서스 문제는 원래 제피랜서스 자체가 우주전이 가능한 MS 인데 그러면 풀 버니언의 입지가 애매해지니까 제피랜서스를 굳이 지상용으로 따로 분류해버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건배옵 설정에서도 작중에서도 제피랜서스는 풀 버니언 환장 없이도 우주전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메가런처 8.3 메가와트, 더블빔라이플 한쪽 포구만 이미 10메가와트가 넘어서 포구 두군대서 나가는게 20메가와트.. 그걸 지상에서 그냥 편하게 쏴대는데요 뭐 그렇데 대단한 위력이 아닙니다. 메가런처 자체는 그냥 백식이 발걸고 쏘는거 괜찮네 하고 그냥 축소버전 한번내서 제타 준것 뿐...
작중에서 제페란시스가 우주전 하는거 나옵니다 근데 제대로 못 움직여서 그냥 샌드백 됩니다. 그냥 단순히 운용만 가능했던 거죠
운용만 가능한게 아니라 건담처럼 어느정도 교전 자체도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근데 니나 퍼플턴이 제피랜서스에 우주전에 대응하는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던 중 데라즈 플리트의 기습을 받게 되고, 열등감 MAX 상태인 코우가 프로그래밍도 안끝난거 끌고나가선 "건담의 성능이면 어떻게든 된다!" 라고 박박 우기다 시마한테 된통 박살나고 오죠. (...)
그러면 애초에 풀버니언으로 환장하지 않았겠죠 적합하지 않으니 풀버니언으로 환장한거지 사태는 급박한데 프로그래밍하고 그냥 썼겠죠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모든 설정에서 풀버니언 우주 제페란시스는 지상으로 굳어졌죠 이야기 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메가런처도 아마 설정을 따르면 우주전용으로 되어버릴 공산이 크죠 근데 4호기도 원래 우주용이었는데 지상에서 쓰게 했으니 까놓고 반다이 꼴리는대로 내겠죠
돈을 노리고 업데이트 한다면야 우주전용보단 양용으로 내놓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지에잇처럼 기동성에 나사를 왕창 풀어놓겠죠. (아니면 하이잭처럼 건배옵식 설정을 들이댈 수도 있구요.) 그리고 풀 버니언으로 환장한 이유는 너무 심하게 파손되서 유지 보수 겸 테스트 및 우주전에 더욱 적합하도록 개수한거지, 설정상 니나 퍼플턴은 상황이 급한 만큼 제피랜서스에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작업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시마가 부하 이끌고 쳐들어오니까 급하게 끌고 나간게 화근이 된거죠. 작중 묘사 보면 프로그램 끝낼 여유도 없고 아직 끝나지도 않았으니까 출격하지 말고 대기하라면서 만류하는 니나 퍼플턴이 나옵니다. 물론 제피랜서스가 프로그래밍이 끝난다고 해서 풀 버니언급의 우주전 성능을 보여주지는 못했겠지만 (애초에 180도 선회에 0.8초 밖에 안되는 놈을 이기는 괴물은 그리프스 전역 후반이나 가야 나올겁니다.) 적어도 겔구그 M 에게 허무하게 두들겨맞는 모습은 안보여줬겠죠. 물론 뭐 '우주는 풀 버니언, 지상은 제피랜서스' 로 굳어져버린건 어쩔 수 없죠. 풀 버니언이 0083 에 나온 모든 MS 를 통틀어서 우주전 성능이 가장 뛰어나고 압도적인 기체인 것도 사실이니까요. 애너하임 입장에서는 '수리해줄테니 그냥 그대로 써라' 하기보단 테스트도 시작할겸 풀 버니언으로 환장시켜주는게 비용적으로도 손해가 적고 실전 테스트라는 목적을 이룰 수 있으니 더 나은 선택이었을거구요. 그리고 건담 4호기는 우주전용 기체라는 원작 설정이 무색하게 고성능 암박도 안주고, BST 유닛도 안달고 나와서 참 뭐하자는 기체인지... 오히려 우주에서 더 안좋은 기체로 나왔죠...
풀버니언으로의 전환은 건담계발계획 초기 단계부터 중력하와 공간전 사양으로 나눠 플랜대로 진행된 겁니다. 제피 롤 아웃 시점에 이미 풀버 전환 파츠도 준비가 된 상태구요. 시기가 당겨진 거는 작중 묘사대로 제피 전파(코우의 설레발...)가 하나의 계기가 됐지만요. 니나가 재조정한 데이터로 나갔어도 임시방편 중의 임시방편 이었을 겁니다.
임시방편이기는 하겠으나 작중에서 나온 것처럼 허우적거리기만 할 정도는 아니었을거라는거죠. 적어도 겔구그 M 상대로 그렇게 박살나진 않았을거라는겁니다.
시마한테 당하고만 있진 않았을 거라는 건 당연한 말씀이죠. 근데 다른 건 차치하더라도 공간용 코어파이터가 없는 재조정이라 해봐야 설레발 코우가 얼마나 하겠냐는 시마누님 편들기...도 좀 보태서 임시방편x2라 말씀드린거구요. 포인트는 지상과 우주로 굳어졌다기 보다 당초 계획 실행 단계부터 지상 우주 분리에 롤아웃 시점부터 우주용 파츠도 대부분 갖춘 상태였고, 제피 파괴로 뚝딱하고 만들어낸 게 아니라 원 계획의 공간용 사양에 제피 운용을 통한 축적된 데이터 적용과 추가 메인터넌스 등이 더해져 최종 fb가 나왔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