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접속불가, 무한로딩, 튕김등 현상을 격은 시간은 제외하고
2시간 정도 플레이 한 소감입니다
그래픽은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이펙트가 좀 눈부셔서 감마값을 낮추고 플레이했습니다
난이도는 솔로 플레이상태에서 보통난이도가 조금 높은 느낌이었습니다
코옵을 기반으로 하는거라 그런지...초반 솔로 플레이는 어럽네요
진동은 타 게임에 비해 엄청 쎄게 느껴져 50프로 이하로 낮출정도로 쎕니다
레벨업 후 스톰 뽑아서 플레이했는데 이게 레인저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스킬 쿨타임이 길지않아 자주 스킬 사용하는 맛이 괜찮습니다.
데모 버전이라 컨텐츠가 제한적이라 깊은 평가가 어렵지만 100점 만점에 85점정도 입니다 (개인소견)
정식발매후 서버문제 , 버그, 컨텐츠 부족등의 문제만 없다면 더 좋은평가가 나올거라 봅니다
TPS에 좋아하시는분들은 나름 입맛에 맞을거같습니다
간단하게 느낌을 적은거니 참고 바랍니다
PS : 처음접속시 PS4 버전인데 플러스 가입이 안되어 있어 접속이 안되서 좀 당황했는데 정식버전도 플러스없이 접속이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