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인생 두 번째 천하 통일 완료.
병으로 다 죽어가서 게임 존나 못하는 뉴비, 22년 햄탈워 3 첫 출시 당시 슬라네쉬 처음 한 이후로 이번에 3년 동안 기다린 Dlc에 쌓인 지루함 때문에 전설 난이도로 세계 정복해 봤어요. 출근충 인생에 시간 치이면서 dlc 나온지 겨우 2주 만에 끝냈어요. ㅠㅠ. 이번 Dlc 개사기 병종들과 개초딩 군주인 마스크의 힘으로 저번에 했었던 뱀카 귀족 양반들보다 훨씬 쉬웠어요. 심지어 이번엔 전설 난이도로 했는데 185턴으로 더 빨리 세계 정복 다 했어요. 이것이 천민 팩션인 뱀카와 귀족 팩션인 슬라네쉬의 차이점일까요. ㅎㄷㄷ. 이번엔 뱀카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근접전과 개사기 팩션 효과로 너무 편하게 플레이했어요.
참고로 팩션 명이 좀 이상한 거 같지만 기분 탓이에요. 다들 신경 쓰지 마세요.
아름다운 친근 육욕의 핑크색으로 물든 올드 월드. 지난 3년 동안 못 한 슬라네쉬 플레이 재밌었어요. 문제는 마스크가 너무 개사기라서 다른 기존 군주인 느카리로는 못 할 거 같아요. 성능 역체감이 너무 심할 거 같아요. 아프고 바빠서 할 시간도 없긴 하지만. ㅠㅠ.
일단 저처럼 근접 팩션에 선호하는 분들에게 이번 슬라네쉬 Dlc는 강추에요. 슬라네쉬 투사께서는 공평하게 모든 문제점을 해결해 줘요. 다들 츄라이, 츄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