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도 죽이지 않고 경기관총으로 스포츠카 파괴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스포츠카 때려부숴도 되고, 코아니의 엘 아르볼 데 피에드라나 우에르타스에도 스포츠카가 있으니 때려부수고 빠지면 됩니다.
2. 최정예 난이도로 산 마테오 브라보에 전개하여 산탄총만 사용하여 '감옥 마을' 임무 완료 (첫번째 감옥 마을)
밤에 절벽 쪽으로 진입하면 쉽습니다. 저항군 정찰로 수용소장의 사무실 주변을 정찰하고, 주변 적만 산탄총에 소음기 장착하여 처리하거나 싱크샷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3. 최정예 난이도로 오코로 찰리에 전개하여 아무 피해도 받지 않고 '특별 운송' (영문으로는 Special Transport 인데 한국어로는 어떻게 번역이 됬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임무 완료
저항군 정찰로 기지를 정찰한 뒤 소음기를 장착하고 암살하면 됩니다. 싱크샷과 섬광탄, 소음 드론 등을 활용합시다. 기지의 규모가 어느정도 되고 적들이 한 곳에 밀집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차근차근 암살하시면 발각되지 않고 전부 처리 가능합니다. 우니다드를 전부 처리하셨다면 트럭을 저항군에게 가져다 주면 됩니다. 길거리에 가끔 카르텔이나 우니다드가 몇 명 있지만 어그로만 끌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으므로 운전만 신경써서 하시면 됩니다.
4. 특임대 챌린지 - 최정예 난이도로 육안으로 발각되지 않고 산타 블랑카 지휘관 처치
카르텔 기지에 적어도 한 명 정도는 존재합니다. 정찰하고 저격한뒤 빠지는 식으로 반복합시다. 육안으로 발각되지만 않으면 되기에, 만약 저격이 어려울 경우 폭발 드론으로 처치한 뒤 기지로부터 멀리 도망가도 됩니다. 그 다음은 재전개하고 반복.
3번째 챌린지 한글번역으로는 근접공격만 하라는데 총기사용해도 문제없네요 +_+
3번째.. 한글번역으로는 근접 공격만 사용하여 피해를 받지않고 특별운송 임무를 완료인대... 총써도되는건가요?
막 갈겨봤는데 아무문제없네요
3번째 그냥 지원군 교란+박격포로 박격포처리.. 만으로도 깨지네요 ㅎ;;
다시생각해보면 유비이놈들 번역 한번 저장해놓고 문의해도 전혀 손도안대고있다는건데 계속 로테이션도는거라 우리만 고통로테이션을...
영문을 추천합니다. 영문에는 근접공격의 단어가 없습니다.
자막도 영어로 나오나요^^;
이상하게 영문 자막을 쓰고 싶은데, 안 되네요. 속성에서 영어로 바꿔도 그대로인데 말입니다.
특임대 챌린지는 엘 치도가 나오는 주로 가서 엘치도 임무를 활성화 하고 하면 괜찮더군요. 지휘관이 많으니까.
늦게라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