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발 이하의 탄약을 사용하고 부수적인 피해 없이 산타 블랑카 장갑병 4명 연속 처치
발각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격하면 한 발당 한 명씩 처치 가능합니다.
2. 최정예 난이도로 카이마네스 브라보에 전개하여 폭발물과 CQC만 사용하며 '시제품' 임무 완료
사진의 핑을 찍은 위치로 밤에 잠입합니다. 드론 재머가 있지만 저항군 정찰은 사용이 가능하므로, 드론 재머 주위를 정찰하여 적의 유무를 파악합니다. 드론 재머 주위에 적이 있다면 섬광탄 후 근접 공격으로 처치하거나 싱크샷으로 처치한 뒤 드론 재머를 비활성화합니다. (폭파시키면 경계하므로 직접 꺼야 합니다) 드론 재머가 비활성화 되면 PC 주변을 정찰하고, 근접 공격과 싱크샷으로 처치합니다. 그 다음은 PC 앞으로 이동한 뒤 폭발 드론을 날린 뒤 잠수정을 폭파시킵니다. 잠수정이 폭파되면 적들이 위치를 알고 몰려오기 전에 PC에서 설계도를 훔쳐가면 됩니다.
3. 최정예 난이도로 타바칼 찰리에 전개하여 200미터 이상에서만 처치하며 '킬라시사 코카 농장' 임무 완료
드론과 저항군 정찰로 정찰한 뒤, 200미터 거리가 확보되는 적들은 직접 저격하여 처치하면 되고, 거리가 가깝거나 능선 및 건물에 가려져 저격이 어려운 적들은 싱크샷으로 처치하면 됩니다. 참고로 미사일 장착된 헬기가 있다면 200미터 이상 거리에서 미사일을 쏴도 됩니다. 저는 오히려 헬기 쪽이 더 편했습니다. 저격을 하고 싶어도 지형 특성상 적들이 식생이나 능선에 가려지기에 답답한 상황이 많았습니다.
4. 특임대 챌린지 - 우니다드와 산타 블랑카 사이의 진영 분쟁
코아니 델타 옆에 '나르코 학살자' 장소에 가면 우니다드와 산타 블랑카가 모여 있습니다. 멀리서 한 명만 저격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재전개하고 반복.
공략 감사합니다. 빨리 할려는 습관이 되어 두번째 챌린지 대충 헬기로 쓸고 클리어했는데 공략대로하면 100배는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휴일에 오늘 조건으로 다시 플레이해봐야겠습니다. ㅎㅎ
cqc 가 무엇인가여 ?
근접일걸요?
Close Quarters Combat. 근접 전투라고 번역한답니다.ㅎ
공략 감사합니다. 전 두번째 임무가 요렇게 나와서 자꾸 오코로로 갔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