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스트랜딩에 대한 상당수 루리웹 유저들의 공격성도 충격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사람들 취향은 다양하고 좋아하는 분야나 좋아하는 게임이 다른것은 당연한 일인데
유독 택배겜이라는 낙인을 찍어가며 망하길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무슨 악마숭배자를 보는거 같네요.
게임 스트리밍 방송까지 가서 비난하는 모습까지 보이더라고요. 다른 시청자나 스트리머도 심하다고 할 정도였고요
코지마라는 스타 개발자가 부각되기 때문에 안티도 쉽게 생길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설리나 구하라처럼 유명인들
죽는거 보면 한국의 사이버 불링이 보통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본인 인생이 불행하면 저렇게 공격적일까, 딱한 마음도 들고요.
미움으로 자신의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지 말고 따봉과 좋아요로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마침 이 게임의 주제이기도 하기요
불호가 심한 게임이라 구매하신분도 불만인분들이 있겠지만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까기만 하는 인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보면 겜살돈이 없어서 저러나 아니면 유명인들이 자기네들보다 잘살아서 배아파서 무조건 욕하는거라 생각해서 인생이 불쌍해 보이더라고요. 얼마나 자존감이나 본인이 현상태가 시궁창이면 저럴까 정말 자기 일에 자부심과 열정적이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은 남들 깔 시간이나 생각도 안나요.
불호가 심한 게임이라 구매하신분도 불만인분들이 있겠지만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까기만 하는 인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보면 겜살돈이 없어서 저러나 아니면 유명인들이 자기네들보다 잘살아서 배아파서 무조건 욕하는거라 생각해서 인생이 불쌍해 보이더라고요. 얼마나 자존감이나 본인이 현상태가 시궁창이면 저럴까 정말 자기 일에 자부심과 열정적이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은 남들 깔 시간이나 생각도 안나요.
근데 택배겜이라는게 낙인인가요...? 전 재밌게 하고 있는데 택배겜 맞는거 같은데요 ㅋ 에피 6 진행 중인데 샘이 워낙 말이 없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샘은 아직도 미국 재건이나 사람들간의 연결 뭐 이런거 솔직히 별 생각 없는 것 같아 보이고 그냥 원래 자기 하던 택배일 열심히 하는 느낌이던데; 개ㅈ같은 피자 배달 오더를 받아도 아무 불평도 없는거 보면 그냥 천직인듯
가끔 터치 패드 누르면 샘이 샘샘 샘 타령 뿐이야 라고 불평하긴 합니다 ㅋㅋㅋ
코지마기에 오히려욕먹는 기분.. 잘생각해보면 보통 게임할때 제작자가 누군지는 잘모르는데 보통인데 제작사가 어딘지알지.. 과하긴햇음 까는기
택배겜 맞잖아요 사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