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린이 처음인데요.
에피소드 3 들어오느 누가 국도 베이스를 만들어 놨더라구요. 그래서 자원넣어주고 따봉받고 있어요.
1) 그런데 이 국도 베이스는 유저가 만들어 둔거더라구요. 그러면 게임에서 이미 배치해주는 베이스는 없고 전부 유저들이 맨땅에서 만드는건가요?
2) 유저가 만든다고 치면 아무곳이나 자유롭게 국도를 만들수 있나요? 심시티 같이? 아니면 국도 만들려면 무슨 가이드라인내에서만 해야 하는지요.. 궁금합니다.
3) 마지막으로 무식한 질문인데 유저들이랑 건설물이나 사인들을 공유하는데 도대체 유저를 어떤 분류로 공유되는 건가요?
무슨 랜선 ip를 보고 근처에 있는 사람들을 해주는건지.. 그렇다고 보기엔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게 적절히 공유되는거 같은데 이게 무슨 기준으로 공유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무슨 mmorpg같이 무슨 서버를 자동으로 갈라서 관리해 주는건지요. 너무 궁금합니다.
저도 막 진입했는데 위치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끊어진 곳 앞에 국도 설치 기계 설치 되어 있구요
국도 복구장치 위치는 정해져있습니다. 찾으셨으면 그지역 카이랄네트워크를 복구하시면 자원이 반정도 차고, 나머지는 본인이 넣으면 됩니다. 가끔 다 만들어져 있을때도 있구요. 매칭은 랜덤입니다. 심지어 어제 직접 다채운 국도 가보니 제작자에 제이름없어지고 딴사람 세분만 나오더군요.
그건 그 세사람이 님 국도에 자원을 넣어줘서 그런거에요. 아직 국도 시스템이 어떤지 애매하지만 이럴거라 추측합니다. 일단 정해진 세션의 국도에 자원을 넣으면 자원을 넣은 국도는 내 시스템 파일에 저장되어 보이게 되는거 같습니다 내가 넣건 그 세션의 유저가 넣건.. 내 국도에는 내 이름은 나오지 않고 오로지 내 국도에 자원을 넣어준 3명만 나오는거 같아요.
국도 건설은 재료 및 위치, 국도 형태가 전부 고정되어있고, 누가 임의로 설치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각 지역의 국도 복구 장치에 재료 다 넣으면 자동으로 재건되는거고요 세션 걸리는건 랜덤이고, 따로 명확한 규칙 같은건 나온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