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진짜 이거 첨엔 뭔게임이 이따구야...로 시작해서
몇번을 때려치려고 맘먹었다가 오기도 생기고 해서 좀만 참고 해보자 하다가..
결국 엔딩봤네요
최근 고오쓰 엔딩 보고 여운이 남았었는데..
데스스트렌딩 이건 여운이 훨씬 깊네요
코지마겜은 처음 접하는데 역시 좋아하는분들은 이유가 다 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호불호가 갈릴테지만
겜하는데 스토리, 연출 관련 요소를 중요시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해야할 작품 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남들 다하는 생각.. 저도 한마디 하며 이만 택배겜 디스크를 빼며 마무리 짓습니다..
겜은 재밌었다 고맙다! 코지마!!!! 그치만 이름 좀 작작 넣어라 개새야..
게임은 재밌게 했으나, 엔딩을 봐도 도데체 무슨 의미인지도 잘 모르겠고, 전 스토리텔링을 잘못 했다고 봄. 게임 중간중간에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줘야 흥미도 붙고, 계속 플레이 하고픈 욕구가 생기는데, 게임 막바지에 이모든걸 다 알려주니, 초반, 중반은 아무생각 없이 배달만 하다보니,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단점이 문제임.
게임은 재밌게 했으나, 엔딩을 봐도 도데체 무슨 의미인지도 잘 모르겠고, 전 스토리텔링을 잘못 했다고 봄. 게임 중간중간에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줘야 흥미도 붙고, 계속 플레이 하고픈 욕구가 생기는데, 게임 막바지에 이모든걸 다 알려주니, 초반, 중반은 아무생각 없이 배달만 하다보니,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단점이 문제임.
저는 살다살다 이렇게 컷신 많은 게임첨봐요ㅎㅎㅎ 글구 어제 차부서지니 택배 80개정도 널부러져서 현타와서 쉬는중이네요...ㅋㅋ
병적인듯 지이름 계속넣는거 그래도 매기솔5보단 양반이였슴 메기솔은 하면서 저짓때문에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