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오랜만에 매장가서 가져왔습니다.

[초록고냥이]

한창 레데리2 하는중이라 다운로드로 구입할려고 했으나..

세일목록에 없더군요..

외식하고 집에오다 오랜만에 들렸는데 있길래 바로구매했네요

한시간정도 해보았는데 분위기 매우 암울하네요 ㅎㅎ

주말에 아들이 게임하는거 구경하는데 데스는 못보여주겟네요.

레데리2는 가죽얻으러 다니면서 잘보더군요..(갱이 시비걸면 도망가기 바쁘지만요 ㅎㅎ)

에피1 대통령 미션(?) 까지 와있는데요.

균형잡는거 신경쓰는게 좀 힘들군요. 나중에 적응되면 괸찮겟죠?

게임 느낌은 상당히 맘에드네요. 뭔가 두근두근 해요!!

그래도 초반에 이것저것 잘 알려주니 아 이래서 데스스탠딩이 구나 하고 

이해하게 되는군요.(배달 하는데 왜 제목이 저런가 햇더라죠;;)

실제로 택배일 하고 있는데 전혀다른일이네요 ㅎㅎ 

얼릉 일끝내고 집에가서 다시해봐야 겟습니다.

온라인은 연결 안되던데 따로 잡아줘야 하나요?

[Demi]

저는 어제 저녁에 엔딩봤는데 힘들게 배송하고 다음 거점갈때 나오는 OST 가 이 게임에 전부같다는 느낌입니다.
(좋은뜻으로요..)
온라인은 설정에서 바꿀 수 있긴하던데 건들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온라인으로 설정상태로 있을텐데용(PC유저입니다)
유튭으로 데스스트랜딩 OST 틀어놓고 배송하면 잼있습니다.
초중반에 있는 NPC들이 주는 스켈레톤은 친밀도 가득 올려서 레벨3으로 만들어서 쓰시면 게임 쾌적하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최대한 느리게 진행한편이라 국도 깔면서 배송하고 주위에 친밀도 다 올리면서 다음 에피소드를 넘어가는식으로 플레이하니깐
카이랄 대역폭도 여유있어서 장비 설치도 무난하게 해서 넘어갔던거 같습니다.

[초록고냥이]

팁 감사합니다.
결국 어제는 늦게 들어가서 못했네요 ㅠㅠ

[_아우스란 _]

스켈레톤과 나중에 백팩에 균형 도와주는게 있는데 그것 나오면 움직임이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