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이애미로 시즌 시작 하면서, 최신 로스터라서 가르시아는 방출이 된 상황이었고, 배탄코트는 그후에 방출대기가 결정되서 적용을 시켰는데,
현실의 트레이드되온 산체스가 아무리 찾아봐도 존재를 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유망주를 콜옵 시켰는데,, 너무 못미덥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배탄코트와 외야수 베타랑 가르시아를 아직 방출이 아닌 일단 마이너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실과 같은것도 좋지만, 너무 선수층이 ..특히 타자 선수층이 얇아서, 능력치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은 라인업 운영에 필요한 외야수 가르시아와 포수 배탄코트가 필요한 상황이네요.
그렇다고 이 두놈다 전력적으로 크게 도움되는것도 아니지만, 너무 선수층이 얆은 마이애미라서.... 맘같아서는 얼마전에 샌디로 보낸 아레아스를 데리고 오고 싶을 정도네요.
하지만, 샌디에 가있는 선수를 데꼬 오기엔 너무 현실기피를 하는거 같아서... 다만 배탄코트나 가르시아는 방출대기, 방출은 됐지만, 어느팀에 몸담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재영입은 자유로울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일단 상황봐서 경기에 투입을 시킬생각 입니다.
만약 현실에서 이두놈이 팀이 정해진다면 그때 완전히 놔줘야져... 근데 이두놈 너무 능력치가 구리긴 하네요 ㄷㄷ 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너무 마이애미 라인업이 약하디 약하네요 ㅠㅠ
어제 양키3차전 간신히 잡고, 이어 가진 강팀 애틀랜타 1차전도 피똥 싸면서 잡았네요 ㄷㄷㄷ 4연패후 2연승 달리는 부분입니다.
현재 6승7패로 약팀인 마이애미에겐 초반 현시점이 순위 싸움에 분수령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