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얼음팟에서의 신학의 입지는 어떤 편인가요?
5.0: 8월 28일 (말라니, 키니치)
5.1: 10월 9일 (마비카?)
5.2: 11월 20일 (차스카?)
전통적으로 신규 대륙 얼음 5성은 그 대륙 버전 초기에 오는 경우가 많고, 이번에 금단의 지식을 보니까 얼음 5성으로 추정되는 차스카가 아야카, 라이오슬리처럼 버전 초반에 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마 얼음 서포터인 신학이 같이 올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다만 신학도 이제 좀 낡은 캐릭터다 보니 원석, 지갑 사정이 좀 빠듯하다 싶으면 차스카 하나만 뽑고 원석을 더 모으다가 얼음 서포터는 스네즈나야 나오고 얼음 여왕 뜨면 그걸 뽑는 것이 낫지 않을까 고민됩니다.
차스카가 신학과 맞을지 안 맞을지는 그 때 가봐야 알 것 같지만, 만약 차스카와 신학이 서로 잘 맞는 편에 페어로 온다면 신학을 포기하고 스네즈나야 기다렸다가 얼음 여왕을 서포터로 들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현재 얼음팟에서의 신학의 입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