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달성 후 소감입니다
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하는 트로피가 마지막 챕터만 선택해서 리플레이로는 획득이 안되서 어쩔수 없이 2회차 했네요ㅎ
트로피 따면서 아쉬운거는 오픈월드를 만들어 놓긴했는데 할수 있는게 거의 없어서 좀 아쉽네요
NPC를 차로 충돌하려고 해도 그냥 통과하고 일반 NPC들에게 사격도 불가능해서 GTA같이 갱판쳐서 경찰이랑 대치전같은건 못하네요.
전투를 즐기고 싶으면 그냥 챕터 리플레이 밖에 없습니다.
수집품도 좀 아쉬운데 개수는 많이 모아야 하는데 유의미한 보상이 없어서 수집하는 의욕이 좀 떨어집니다.
그나마 여우동상 전부 모으면 주는 의상이 볼만하고요. 늑대인지 개인지 가면쓰고 대사할때 입도 같이 움직이긴 하더라고요.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클래식 차량을 몰아볼수 있는것 외에 장점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스토리 플레이에 집중했다 하던데 그외에부분에서는 좀 많이 아쉽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