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공주가 나왔고
주인공인 미래 기사 나온다고 했을때는 좋았고
월드11도 월드10과 동일한 재미와 컨셉을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월드11의 첫 스테이지와 간간히 암울한 미래상을 보여준 캐릭터들 다수 등)
근데 미래 기사가 여기사 버전으로만 나온 부분에서는
불호가 존재하네요
다른 캐릭터들은 성별이나 모든게 고정인데 반해서
주인공 기사는 성별 선택이 가능한게 특징인데
스토리도 그에 맞게 따로 설명 글 없이 만들어 간다고 언급 한것 처럼
대화 선택 글등
자유적으로 만든게 강했는데
이 덕인지 메인 스토리와 크게 역인게 덜한 외전이나 단편집은
크게 성별이 오락가락 바뀌는게 보이네요
(다만 나리와 기람이 처음 나온 그 외전은 예외)
이럴때 크게 나쁘지 여겼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크게 기사의 성별에 엮인게 덜하기도 하고... 일단은...
(다만 유즈 경우는 남기사 설정으로 나왔지만)
다만 미래 기사가 나올때는 성별이 여자로만 고정되서 나온탓에
기사의 장점?이자 특징이 오히려 안좋은 쪽으로 보여주게 되었네요
단순히 외전에 나온 IF 격 스토리의 캐릭터도 아닌 탓에...
메인스토리와 관련 캐릭터 인걸 보이는데
비슷하게 페이와 메이 경우는 크게 메인 스토리에 영향 없이
누가 기사와 같이 가는 정도만 다른 정도라면...
기사는 크게 성별에 역인 메인스토리를 보여주지는 않아지만
게임의 특징인 캐릭터 와 함께 플레이 하면 그 캐릭터의 감정 이입 재미를
보여주는데
남기사를 플레이한 유저들한테 18일에 미래 기사의 개인 스토리와
추가 대처가 없는한 계속 게임 회사 콩스의 비판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들게 하네요...
저 경우에는 기사 성별에 따라서 남기사,여기사의 미래 버전 스킨이
따로 추가 되는 식으로 나오는 대처가 생기는게 이상적인 바람이지만
굳이 미래 기사가 굳이 성별이 여자가 고정이면
(근데 스킨들 보면 여자 쪽으로 미는 것 같은데.. 18일 때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네요)
남기사,여기사의 성별에 따라서 개인 스토리의 내용이 약간 씩 이나마 다르게 했으면 좋겠네요
(남기사가 주인공이면 아예 평행세계의 성별 다른 존재 라고 하고 여기사 경우 미래에서 온 미래의 나 버전으로
스토리 가 바뀜)
비록 이전 사건 사고들이나 비판들에 비하면 작지만
미래 기사의 성별 관련으로 남기사를 고른 저 또한 불호가 적지 않은 부분이네요
참고로 다른 얘기로 4컷 개그로 팬만화 중 남기사로 나온 가테 만화에서는
미래 기사 성별 때문에 남기사 그것이 없어져서
강제로 성별 체인지 되는 내용이 나왔네요...
다만 페이,메이가 약간씩 개인 스토리 설명이 다른데 미래 기사도 기사 성별에 따라서 약간이지만 개인스토리 설명이 다르게 나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들게 합니다 )설명은 글에서 설명 했으니 생략)
저도 남기사를 선택한 입장에서 많이 아쉽긴 하네요. 드림테라피 이벤트 같은건 주인공을 남기사로 상정해야 감정이입이 더 잘되기도 하고 PV에서 주인공이 여기사로 나온다고 해도 그건 그냥 PV일 뿐이고 딱히 주인공의 성별에 정사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래기사가 나오면서 개발사가 이 게임의 주인공은 여기사다라고 확정지어버린 모양세가 되버려서 남기사로 주인공을 선택한 유저들이 애매하게 되어버렸죠. 개발사에서 남기사를 무시하지는 못할거고 아마 별도의 캐릭터로 팔아먹을 것 같긴하지만 다음주에 11장의 스토리가 완결되어야 어떤 의도인지 알 수 있겠네요.
호불호는 이해가 가는데, 로레인 얘기 들어보면 10~11월드는 기사가 문제를 해결하면 곧 사라질 세계 같으니, 성별이 고정이어도 문제는 안될거 같아 보이네요. 그냥 10~11월드(혹은 또다른 세계)의 기사는 여자 고정이고 1~9월드까지의 기사는 플레이어가 고른 성별같아요
다만 페이,메이가 약간씩 개인 스토리 설명이 다른데 미래 기사도 기사 성별에 따라서 약간이지만 개인스토리 설명이 다르게 나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들게 합니다 )설명은 글에서 설명 했으니 생략)
주인공 성별에 대한 개인 취향이란것때문에 문제가 있는 요소이긴한데 현재 흘러가는 내용상 아예 별개의 인물로 취급되는게 주류이니 미래기사가 여성인건 11챕터가 끝나고나서 생각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보다도 아직 사용처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선악 시스템이 걱정입니다 어디선가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긴 할것이지만 아무래도 불평부분이 너무 누적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개발자분들의 정황을 헤아려 달라는게 유저입장에서는 말이 안되는거긴하지만 물리적인 한계로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스토리 작가분들이 알아서 잘 해결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그러고 보니 선악 시스템 통해서 결과가 바뀌는 건 몇 챕터의 특정 스테이지가 있기는 하고 선 성향의 선택이라고 무조건 결과적으로 좋게 되지는 않은 스토리도 있기는 하지만 기대 했던 만큼의 매력적으로 잘 활용이 되었다고는 느껴지는건 적네요 아직 겨우 시즌1 격 스토리가 끝난 셈이라고 봐야 알겠지만 루머?이기는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로 가디언 테일즈 게임이 나온다고 하는데 ds,3ds에 나온 메이플스토리 처럼 본편에서 가지고 온 설정이나 캐릭터를 그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설정 풀이를 해서 나름 괜찮게 나왔는데 정말로 닌텐도 스위치로 가디언 테일즈 게임이 나오면 본편은 아니지만 스토리상 완결 된 형식의 IF 스토리를 보여주면서 선악 시스템이 크게 되는걸로 한다면 좋겠다고 생각드네요 약간 딴 얘기로 흘러가는건 같지만 본편인 모바일에서 선악 시스템의 이점이 크게 보여주지 못한다면 정사는 아니지만 닌텐도 스위치로 나온다는 가디언테일즈에서 크게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드네요 (대충 스토리는 그 검은마법사가 최종보스로 해서 스토리가 마무리 되는걸로 진행)
저도 남기사를 선택한 입장에서 많이 아쉽긴 하네요. 드림테라피 이벤트 같은건 주인공을 남기사로 상정해야 감정이입이 더 잘되기도 하고 PV에서 주인공이 여기사로 나온다고 해도 그건 그냥 PV일 뿐이고 딱히 주인공의 성별에 정사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래기사가 나오면서 개발사가 이 게임의 주인공은 여기사다라고 확정지어버린 모양세가 되버려서 남기사로 주인공을 선택한 유저들이 애매하게 되어버렸죠. 개발사에서 남기사를 무시하지는 못할거고 아마 별도의 캐릭터로 팔아먹을 것 같긴하지만 다음주에 11장의 스토리가 완결되어야 어떤 의도인지 알 수 있겠네요.
본편 스토리는 크게 성별이 반영은 하지 않아서 그럭저럭 여겼고 외전,단편도 성별이 오락가락은 하지만 일부 빼고는 본편 스토리에 포함된게 아닌 스핀오프 격 스토리 라서 괜찮게 여겼는데 본편 스토리에 등장한다는 미래 기사가 성별에 따라서 일러스트 라도 바뀌지 않은채 여기사로만 고정 되서 불호가 적지 않게 다가 왔습니다 약간 다행인 점은 미래 기사가 등장한다는 월드11의 후반 스토리가 나오지 않아서 스토리상 어떻게 잘 등장 할지에 대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대사에서 다들 미래 기사와 본편의 기사는 아예 다른 인물에 가까운 존재에 가까워서 여성 성별 고정이라도 설명만 다르게만 해도 괜찮게 될 것 같다고 생각드네요
근데 11장 나머지 스토리에서 어떤 방식으로 미래기사가 나온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되진 않죠. 이미 10장 스토리에서 미래공주는 주인공이 남기사든 여기사든 자기가 알고 있는 기사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는데 11장 후반부에 여자인 미래기사가 등장하고 미래공주가 별 위화감 없이 미래기사를 받아들인다면 결국에 남기사를 주인공으로 선택한 플레이어의 상황이 모호해지는건 딱히 변함이 없죠.
미래남기사도 나중에 재화 잼이나 코튬으로 풀지 않을까요 'ㅁ'
혹은 분기점으로
저도 한 가지 가능성을 제외하고는 불호 입니다. 미래 공주가 튜토리얼 때처럼 나타나서 베쓰가 미래로 보내기 전에 기사를 구하고, 미래 기사,미래 공주, 베쓰가 나타나서 이파티 합류 후 시나리오를 진행한다 이런 전개 아니면 이 부분은 계속 불호가 있게 될 거 같아요. 사실 안 그래도 가테 처음 화면부터 남 기사보다는 여 기사 같아서 아 메인설정은 여자구나 하고 여자로 시작하긴 했지만요
평행세계의 남기사 여기사일 수도 있음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 남기사,여기사 누구 모두 불평 없이 스킨이나 기사 성별 따라서 다르게 라도 했으면 좋지 않아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