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시간이나 했지만 아직 영토 공략도 많이 해야하고 보물도 더 찾아야하지만 재밋어서 계속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디세이가 먼가 찰진 느낌이 있어서 더 좋긴 한데 발할라도 버그 이해하면서 계속 재밋게 하는 중입니다.
낚시도 (그물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가끔 쉬엄쉬엄 하면서 즐기고...
하.지.만....
안 그래도 짜증나는 돌쌓기/애니머스.... 꾸역꾸역 하다가 유르빅샤이어에서 돌쌓기/애니머스 둘 다 하다가 빡쳐서 처음 게임 껐습니다.
완전 현타 왔습니다....
돌쌓기/투광기... 진짜 어후.... 앞으로 비행문서와 더불어 이 노답삼형제 셋은 그냥 스킵하는 걸로....
특히 유르빅샤이어가 어렵죠... 애니머스는 그래도 퍼즐형식이라 재밌게 했는데.. 돌 탑은 진짜... 실제로 그 자리에 있었다면 돌멩이 다 부셨을듯
비행문서는 그 시간 느려지는거 쓰면 쉽게 드실수 있구요. 애니머스는 저도 빡쳐서 결국은 아예 첨부터 공략보며 했네요 어휴. . 전 차라리 돌무덤이 참을만했다는...
돌탑 처음에 빡쳤는데, 높이조작/ 회전 할 줄 알고나서 쉽던데요.
근데 유르빅샤이어는 정말 짜증나서 놔버렸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