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와 뻐꾸기는 순식간에 끝났네요
진입 할때마다 초기화되서
진행하면서 길을 선택하고 능력이나 이것저것 쌓고 보스잡는 컨텐츠로 보이는군요
완료후에는 스킬을 올리거나 장비강화나 스킬강화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숙련챌린지만큼 재미가 없네요
이걸 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안하고 마지막인사로 끝내고 마무리할까 싶기도하고...
일부 컨텐츠들이 취향에 전혀 맞지않는게 문제군요
좀더 해보면 알겠죠 어느정도 스펙이 되면 재밌을지도?
까마귀와 뻐꾸기는 순식간에 끝났네요
진입 할때마다 초기화되서
진행하면서 길을 선택하고 능력이나 이것저것 쌓고 보스잡는 컨텐츠로 보이는군요
완료후에는 스킬을 올리거나 장비강화나 스킬강화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숙련챌린지만큼 재미가 없네요
이걸 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안하고 마지막인사로 끝내고 마무리할까 싶기도하고...
일부 컨텐츠들이 취향에 전혀 맞지않는게 문제군요
좀더 해보면 알겠죠 어느정도 스펙이 되면 재밌을지도?
마지막인사도 순식간이군요 니플헤임만 남았는데 2번만해도 벌써 질리네... 하지말까 ㅎㅎ
숙련 챌린지도 그렇고... 니플 헤임도 초반에는 재미 없는데... 하다 보면 재미있어졌네요. 가장 중요한건 드워프 갑옷 풀 업글이죠.
난이도를 완전 낮추고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3번째? 보스까지는 가본거같아요 이 컨텐츠는 꿈에서 깨어 장비를 다 사는게 최종목표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