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간낙수 할 때가 여름인데, 물 다 빼면 온도가 올라감.
근데 밑에 출수구를 열어놓고 입수구도 열어놓으면 수량은 0%인데 논 온도는 내려감.(이상태에서 중간낙수 게이지는 올라감. 분명 땅을 말리는거랬는데...-_-)
이상태에서 온도를 보통 맞춰놓기 위해 입수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 온도조절이 됨. (22~24도 맞춰놓고 와리가리)
이 상태로 논상태 보면서 중간낙수를 빨갛게 올려놓음.
이렇게 하니까 향이 좋아짐... 이렇게 해서 좋아진건지 아닌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맨날 양만 자꾸늘어서 뭐가 문제냐 하면서 농서보고 향올리는 농법으로 해봤는데
이게 답인거 같음.... 중간낙수할때 물빼놓고 나가놀지말고 옆에서 계속 물 줬다 뺐다 해줘서 온도 맞춰야대나봄...
정말이지 게임으로 농사하는 법을 배우는 날이 올줄이야 ㄷㄷㄷ
참고로 이렇게 하니깐 병도 안걸리고, 과잉생육도 멈춤...
저는 여름되면 그냥 농사에만 전념하고 밖에 안나가요 ㅎ
마루에서 쉬기가 시간보내라고 만든게아니고 농사부분에서도 효율을봅니다 그리고 농서기도를 미리 해두셔서 온도관리를 하시면됩니다. 물 뺄때 온도가 높아질꺼같다면 서늘함 기도를 낮아진다면 햇볕기도를 통해 온도를 조절해주시면됩니다. 물 빼고 넣는 방법도 좋은방법이긴합니다만 바로적용되는게 아니니 쉼터에서 1시간쉬고 물 빼고 넣고 반복해주시면서 온도 및 중간낙수 게이지를 확인해주시면서 하시면되구요 중간낙수때 오두막집 마루 쉬기를 이용하시면 중간낙수 그래프량조절이 가능합니다 힘들게 물조절하실필요는없습니다 물빼신뒤 4~5시간만 쉬셔도 중간낙수그래프량이 풀로차게되며 향위주면 물 빼고 수확날까진 물을 안넣고 관리잘해주면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