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집단에서 존경받는 인물은 크게 두 부류인데
하나는 전사로써의 용맹함과 그 결과물을 보여줬던 인물들
다른 하나는 오크 집단의 근간이 되는 주술신앙의 힘을 부리는 주술사임.
전자에 해당하는 인물은 바로크 사울팽, 바로크 사울팽같은 인물이고 후자에 해당되는 인물중 하나가 바로 본문에서 휠체어 타고다니는 드렉타르
주술사는 자연에 존재하는 정령과 교감함과 동시에 코쉬하그를 하면서 봤겠지만 죽은 오크 영혼과 소통이 가능한 몇 안되는 직업군중 하나였음.
오크한테 조상의 영혼은 가서 성묘한번 하자~수준이 아니라 영혼을 불러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을 구할 정도의 존재였기 때문에 그만큼 주술사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했음.
그래서 드렉타르가 지금까지 오크들한테 존경받으며 살아갈 수 있었던거고.
드렉타르 서리늑대 부족의 주술사. 스랄의 아버지 듀로탄이 부족장이던 시절 참모로써 활약. 스랄이 신생 호드 창설할 때도, 스랄의 참모 겸 주술사 스승으로서 활약. 그러나 그 역시 세월의 힘에, .,
야만적인 오크는 가로쉬가 품고 다같이 저승감
드렉타르가 걷지도 못하는 쓰레기 오크? ㅋㅋㅋ 귀여워
드렉타르 서리늑대 부족의 주술사. 스랄의 아버지 듀로탄이 부족장이던 시절 참모로써 활약. 스랄이 신생 호드 창설할 때도, 스랄의 참모 겸 주술사 스승으로서 활약. 그러나 그 역시 세월의 힘에, .,
오크집단에서 존경받는 인물은 크게 두 부류인데 하나는 전사로써의 용맹함과 그 결과물을 보여줬던 인물들 다른 하나는 오크 집단의 근간이 되는 주술신앙의 힘을 부리는 주술사임. 전자에 해당하는 인물은 바로크 사울팽, 바로크 사울팽같은 인물이고 후자에 해당되는 인물중 하나가 바로 본문에서 휠체어 타고다니는 드렉타르 주술사는 자연에 존재하는 정령과 교감함과 동시에 코쉬하그를 하면서 봤겠지만 죽은 오크 영혼과 소통이 가능한 몇 안되는 직업군중 하나였음. 오크한테 조상의 영혼은 가서 성묘한번 하자~수준이 아니라 영혼을 불러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을 구할 정도의 존재였기 때문에 그만큼 주술사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했음. 그래서 드렉타르가 지금까지 오크들한테 존경받으며 살아갈 수 있었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