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시스템을 야숨에서 가져옴. 퍼즐을 풀면 템을 주고 광활한 맵에 수없이 많은 퍼즐들이 있으며 그게 다 스토리와 연관이 되어 있는 점이 야숨과 닮음.
단점 끝.
하지만, 발전된 아이템 업그레이드, 전투 시스템, 무기 시스템은 야숨과 다른 개성을 가졌음.
퍼즐이 고난이도와 저난이도가 복합적으로 있어서 매번 흥미로움. 본인은 야숨을 500시간 즐겨서 임모탈피닉스를 할때 퍼즐이 좀 쉬운 감이 있었음.
(보통 90%는 다 예측 가능한 범위내)
하지만, 야숨을 그저 표절한게 아닌 적절하게 난이도 있는 퍼즐과 액션을 잘 버무렸다는데 큰 점수를 주고 싶음.
근데 활이 너무 맘에 안들어. 멀티샷 같은 스킬좀 만들어주지...나중에 나올려나.
데빌메이크라이가 흥하고 나서 화려한 액션게임들이 등장하고
다크소울이 흥하고 나서 소울류 액션 게임들이 등장함.
이제 야숨 차례인가? 싶은 생각이 듬.
100% 오리지널리티를 해낼순 없지만, 타사의 장점을 가져와 자신의 스타일로 발전시켜서 내놓는다. - 이걸 꼭 표절로 보긴 힘들거라 생각됨.
영화도 마찬가지고.
제목을 까는 글이라고 적은건 어그로고, 사실 칭찬하고 싶었음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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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끝.
할인해서 3만 얼마에 산 게임인데, 이거 5만원 주고 사래도 사겠네요.
사실 야숨이 어크의 오픈월드 방식을 따라 한겁니다. 저도 야숨을 아주 재밌게 한 유저로써 누가 누굴 따라 했느냐에 중점을 두지 말고 얼마나 잘 다듬 었느냐에 줌점을 줘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간혹 야숨을 신처럼 숭배하는 집단이 있던데 도대체 왜 그런 쓸때없는 생각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
오픈월드 시스템 어쌔신크리드의 것입니다. 젤다가 그 시스템을 참고한거죠.
멀티샷 스킬 업그레이드하면 나와요 근데 활은 퍼즐 기믹에 활용도가 높고 근접전이 재밌어서 그런지 오히려 전투할때는 잘안쓰게되더라구요
그 번개 데미지는 저도 써봤는데 영 답답해서 저도 그냥 근접으로만 갑니다. 그 부분이 살짝 아쉬워요
오픈월드 시스템 어쌔신크리드의 것입니다. 젤다가 그 시스템을 참고한거죠.
사실 야숨이 어크의 오픈월드 방식을 따라 한겁니다. 저도 야숨을 아주 재밌게 한 유저로써 누가 누굴 따라 했느냐에 중점을 두지 말고 얼마나 잘 다듬 었느냐에 줌점을 줘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간혹 야숨을 신처럼 숭배하는 집단이 있던데 도대체 왜 그런 쓸때없는 생각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
베데스다의 스토리라인 또는 깊이 , 자유도등을 따오고 유비가 액션성을 가미한 그런 오픈 월드 작품이 나오기 바람 마소님 짬뽕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