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100시간 간단 후기
본편을 350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dlc들어갔으니 대략 100시간 가까이 한거 같습니다
전설배도 조금 만들고 증기기관, 해양atag 마무리, 이제 바닷속만 좀 더 탐험하면 될거 같네요
메인 스토리 엔딩 후일담은 클리프 파트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도 클리프 파트는 좀 해매면서 욕 좀 박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재밌게 했고
반대로 해양컨텐츠 제가 적응 못해서 재미가 많이 떨어졌는데 하다보니 적응이 돼서 열심히 했네요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일단 섬 개척 부분이 너무 아쉬었네요. 계속 빈섬만 만나서 '섬들은 그냥 채광 스팟이네'하고 너무 실망하다가 사티로스섬을 제가 마지막에 갔는데 그 섬은 너무 재밌더라구요.
작은 섬들도 개척방식을 그냥 해방하는 방식으로 사티로스섬처럼 미니보스랑 몹 잡는식이나 소소한 세력퀘로 해줬다면 이렇게 아쉽진 않았을거 같긴합니다.
레비아탄도 dlc해양 메인보스치고 뭔가 보스전 기믹이 이상해서 김빠지긴 했구요
텐츠는 상당히 많은데 후일담.해양 이렇게 컨텐츠가 분산되어있다보니 집중이 좀 안되는 부분도 있었네요. 이건 아마 엔딩을 보기전에 dlc 접하시는 분들은 느낌이 다를거 같긴하네요
그래도 dlc치고 엄청난 분량이였고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아마 본편이 너무 꽉찬 고봉밥이였다보니 dlc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컷던지라 100시간 해놓고 아쉬운 감정이 생기는거 같기도 합니다 ㅜㅜㅋㅋ
무튼 이제 바닷속 닦으면서 플레 도전가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제겐 인생갓겜으로 남을 붉사인데 dlc 두어개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Ps.버그는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개발사가 열심히 핫픽스 해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