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사복 : 세리카 (10차), 리츠코 (10차)
"이런 여성스러운 모습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저도 일단은 여자애니까요. 가끔은, 요♪"
"이 옷, 마음에 드는 외출용이에요♪ 주니올과 산책갈 때 자주 입는답니다."
[프라이빗 드레스 세리카] 하코자키 세리카
오늘의 코디네이트는 한껏 프라이빗 드레스!
평소와 달라서 두근두근거려요♪ 게다가 함께니까... 매우 즐거워요!
[프라이빗 드레스 리츠코] 아키츠키 리츠코
오늘의 코디네이트는 한껏 프라이빗 드레스!
연말까지 고생하셨어요. 아, 저는 괜찮다구요? ...좋아서, 있는 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