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은 급소, 공속으로 가져가고 스킬은 야습에 잎날가르기로 맞춥니다
중앙에리어 스타트 끊으면 7~8렙 될때 까진 우리정글 상대정글 다 먹으면서 성장합니다
그럼 다른 적 정글보다 2~3렙정도 높은 격차를 보여주게되는데
심심할때마다 윗라인 아랫라인 돌아다니며 모든 적측 cs들을 뺏어줍니다
점수도 풀로 채우진 말고 틈틈히 넣어줍니다.
그럼 어느순간 터진 골대를보면 우리 라이너들이 좋아죽습니다
결국 이 모크나이퍼의 압도적인 딜량과 킬결정력에 정신을 못차리는 적들에게 항복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루틴을 시작하고 단 한번이라도 복귀하면 안됨
그것이 '마라톤' 모크나이퍼니깐...
모크나이퍼는 저렇게 세팅해버리면 파이어로랑 제라오라, 앱솔같이 돌진형 애들에게 너무 취약해져서 초반 격차 안벌리면 중립몹되버립니다.
조류 하는 사람중에 지 게임 안풀리면 던지는게 많아서 조류가 우리편에 있으면 PTSD생김조류 2마리가 던져서 3대5까지는 내가 잘커서 중반까진 학살했는데 후반가서는 나는 하난데 애들은 5명이니까 어찌 할 수가없음 ㅠㅠ
파이어로는 그나마 순간 딜 자체가 높아서 후반에서 힘을 쓸수 있는데 동렙때 기준으로 에이스번, 개굴닌자, 모크나이퍼가 비슷한 스타일의 전투를 해야되는데 에이스번은 회피기와 순간 폭딜이 가능하고, 개닌은 이동을 겸비한 회피기와 유지력이 나오는데 모크나이퍼는 자기 생존기가 없이 디벞과 버프형 스킬이다보니 너무 안좋아요... 특히 궁도 에번 개닌은 순간 화력인데 모크나이퍼는... 사거리 긴 연타라니....
진짜 조류하는 사람중에 대부분이 킬딸할려다가 따여서 상대랩올려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