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 다이렉트에서의 발표는 정말로 극히 일부의 인간밖에 몰랐다.
- 제목의 30은 테라다 발안, 사내에서는 촌스럽다고 평이 좋지 않았음.
- 다른 타이틀 안도 있었지만 모 인기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과 겹친다는 이유로 기각되었다.
알파벳 타이틀은 써먹을만큼 써먹어서 모리즈미처럼 단어를 쓴 타이틀(impact, compact 등)을 생각했었다.
(팬들은 아마 몬헌 라이즈가 아니냐고 추정, 아마 RISE나 RISING으로 할려고 했던듯?)
- 타이틀이 30이라고 해서 참전작품의 수가 30작품이나 된다는것은 아니다.
- 타이틀의 디자인이 나가이 고라고 해서 다이나믹 작품이 많거나 하지는 않는다.
(※30의 0 부분에 그려진 캐릭터는 나가이 고의 오너캐 히야얏코 선생이라는 캐릭터)
이런 반응이 나올 줄 알았으면 다양한 원작자들에게 한글자씩 로고를 부탁해야 했나 싶다.
- T 때도 그랬었지만 현재 리얼타임으로 운영 중인 작품인 DD와 차별화는 언제나 생각하고있다.
- 최근 작품은 나오지 않는다. 30 제작할 시점에서 존재조차 모르던 작품도 있다.
- 현재로선 감사제용 PV를 제작중
- 테라다는 트위터 시작에 대해 고려 중.
라고 하는군요, 30 제작 시점이 2019년이니 최소 2019년 말~2021년 초에 방영된 작품들의 참전은 요원할것 같고
공개된 참전작인 부활의 를르슈가 한계인것 같네요.
어차피 내용이야 다들(?)아는 거 크게 안바뀔테고 기체 파일럿 신규디자인으로 참전만 해줘도 만족합니다 ㅠㅠ
겟타로보 아크는 일단 못 나오겠군요
에바 극장판도 못나올듯하네요..
그리드맨은 좀 아슬아슬하겠네요. 건담 내러티브나 빌다 시리즈는 허용 범위지만..
타이틀 명은 라이징보다 지금 슈로대의 분위기상 어라이즈가 아니었을까요?
DD와의 차별화가 참전작 관련인 건 딱히 아닌 거 같습니다. 애초에 DD에 참전한 건 이번 작에서 참전 안 시킨단 식이었다면 컴배틀러가 나왔을 리 없잖음 아마 데빌맨 같이 메카는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 초인물(?) 같은 건 등장시키기 어렵다는 뜻인 거 같네요
19년이면... 그래도 하사웨이 제작 발표는 했으니... ㅎㅎ 기대해도 될까요? ㅋㅋㅋ
그리고 V 때처럼 기체 참전+원작 이야기는 평행세계 취급 되어버리는데...!!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어차피 내용이야 다들(?)아는 거 크게 안바뀔테고 기체 파일럿 신규디자인으로 참전만 해줘도 만족합니다 ㅠㅠ
크시 건담 재개편 된 이미지가 멋지긴 하죠ㅎ
최신작은 안낸다면서 마징가z인피니티가 들어간게 참 여러모로 의문이긴 한데(2019년작까지가 리미트라고 얘기하는지도) 테라다가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는 작이 뭔지가 더 궁금하네요. 크로스오메가 dd정도까지 포함하면 존재조차 몰랐다고 하는 작품이 성립가능한건지;
다이나제논이나 백애로우 같은 작품을 말하는거겠죠
제작진들도 거진다 30세이상 아재라ㅠㅠ
이런글 좋네요 ㅎ
타이틀이 30이라고 해서 참전작품의 수가 30작품이나 된다는것은 아니다. 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