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빼구요
스팀으로 사서 1편,2편 쭉 달렸는데
로저가 전작 저지아이즈보다 sp,돈 걱정없이 할수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편이했네요
저지아이즈때 돈벌라구 재미도 없는 쌍륙하느냐 지겨웠는데
로저는 도박아이템을 럭키드롭 도배하니 그냥 바닥 뿌려주니 돈벌기도 쉽고
sp도 저지아이즈때는 하구쿠무 노가다 뛰어서 스킬업했는데
로저는 그냥 전투로도 sp잘 벌려서 재미있었네요
전투도 전작은 철권식 콤보가 제한적이어서 용과같이처럼
히트액션 호떨 플레이했었는데
로저는 철권콤보하기 편해서 유일하게 반격기 안쓰고 재미있게 했어요
스토리는 10장까지는 정말 흥미진진하게 재미있었는데
10장부터 좀 심하더라구요
여기서 글로만 봤었는데 상상이상이더라구요
특히 택시에서 휴대폰 보여주면 하는말이 화룡 점정이더군요
그때부터 스토리 다 안보구 버튼 누르면서 대충 봤네요
또 말하지만 좀 심하더라구요
전투 정말 재미있게 했네요
용과같이7 외전도 철권식 콤보 도입해주면 좋겠어요
dlc마저하러 갑니다
카이토 dlc 엔딩보구 왔는데
짧은데 스토리는 본편보다 좋네요
카이토는 스타일이2개라 별루 연계해서 쓸게 없네요
야가미는 열심때려도 2/3정도 때리는데
카이토는 대충 때려도 한줄 넘어가는 떵파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