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빠르구나 싶기도하고 벌써 코나미 축구를 만난지 30년이 넘은듯 하네요 ㅎㅎ 처음 접한 코나미축구는 실황싸커였습니다. 피파 이상으로 스케이트 타는 아케이드성이 높았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지금은 사라진듯한 코나미오사카에서 만들었었죠.(위닝은 코나미 도쿄) 그러던중에 위닝j리그를 플스로 처음 접하고 실제 감성이 느껴지는 디테일한 조작이 좋아 지금까지 했네요. 그렇게 지금까지 해왔고 많은 추억도 있었고 난생처음 부산을 위닝동호회로 가기도 했습니다.(경기도 사람입니다.ㅎㅎ)
그런 위닝을 항상 1년에 한번 연례행사처럼 구입해서 1년농사 짓듯이 즐겼습니다. 그러다 22부터 efootball로 바뀌고 무료 게임으로 풀렸죠.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완연한 과금게임으로 변하여 저같은 올드유저는 유료게임일시 즐겼던 디비젼이 사라짐으로 강제 과금게임행이 되었네요.
뭐 위닝의 본질적인 재미만 있다면 괜찮습니다. 그렇게 24로 넘어오면서 예전 플레이가 느끼지기도 했습니다. 단지 슬슬 걱정이 올라옵니다. 막연한 걱정이 현실화 되는거 같습니다. 무료과금게임이라 그런지 이제 선수 인플레이션을 막을 길이 없어보입니다. 1년에 한번 새로운 게임으로의 리셋이 구조적으로 불가해져버렸다는 문제가 생겼죠. 수익성을 위해 이대로 계속 더욱 좋은 선수를 코나미는 내놔야하고 그러다보면 신규 유저들은 갭의 차이를 더욱 느끼게 될테니까요. 적어도 동일 스타트 라인에서 출발 할 수 있다는 여지가 전혀 없어져버렸기때문에(1년에 한번 유료신규게임 출시) 고인물화는 점점 심화 될듯 싶습니다. 저도 고인물이라면 고인물인데,, 신규유저의 지속적인 유지없이 건강한 게임환경은 만들어질 수 없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들만의 리그가 되겠죠.
이는 코나미의 수익성악화로 이어질테고 결국 위닝ip는 사라지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그렇다보니 올드 유저로써 이번 메시같은 선수의 출시는 마냥 좋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반복되는 좁은 레전드 선수풀로 인해 선수 인플레는 더욱 높아질듯합니다.
이미 기차는 멈출 수가 없고 가속만 남은듯하여 씁쓸해집니다.
모쪼록 있는 그날까지 승부를 봐야하는 게임이지만 위닝을 하는 모두를 한 식구라 생각하고 서로 상처주는 플레이는 지양하고 배려하는 게임환경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말로 글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김사합니다.
사실 미래에 대한 우려가 더 문제인거지 지금 당장은 이 정도 과금비과금 밸런스 유지되는 듀얼 게임이 그렇게 흔하지는 않죠. 일단 게임플레이나 전술적인 부분이 무료 게임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는 걸 넘어 그냥 위닝 역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심지어 모바일판도 대단하고 24넘어오면서 윙스트라이커와 이너랩 풀백을 이용한 하프스페이스 공략이 통하는 축구가 된다는거에서 한단계 더 발전했죠. 물론 105메시가 433 공간을 무의미하게 만들면서 혼자 장거리 조깅할땐 어이없기도 하지만 그게 실제 메시니까 ㅠ
이번 메시만큼은 ㅇㅈ... 8번의 발롱도르 캬.. 다른 카드는 더이상 +4 부스터 나오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경영은 일본팀 유저님이 더 잘하실 거 같기는 해요 ㅎㅎ
나중에는 축구화 버프, 유니폼 버프, 경기장 버프도 생기지 않을까하네요^^; 재계약권을 좀 받기어렵게 하든지, 어떤 리셋을 위한 장치가 필요해보여요.
요즘 코나미에서 주는 이주의 선수라던가 월간선수,지명권 선수들은 23에 나온 동일 이벤트선수랑 비교시 오히려 약하게 나오네요. 그래서는 팀전력의 갭은 예전 유저보다 크게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신규유저한테 선수를 풀거나 다양한 유인책이 있겠죠 뭐 바보도 아니고;;
요즘 코나미에서 주는 이주의 선수라던가 월간선수,지명권 선수들은 23에 나온 동일 이벤트선수랑 비교시 오히려 약하게 나오네요. 그래서는 팀전력의 갭은 예전 유저보다 크게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에는 축구화 버프, 유니폼 버프, 경기장 버프도 생기지 않을까하네요^^; 재계약권을 좀 받기어렵게 하든지, 어떤 리셋을 위한 장치가 필요해보여요.
네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어떤 장치는 필요한듯합니다만 그동안 비용을 쓴 분들이 있기때문에 어려운 문제이기도 할 것같습니다.
플스방가서 친구들끼리 게임비 내기 할때까지가 젤 좋았어요 코로나 이후로 모든게 달라졌고 위닝도 그렇게됐네요
그랬었죠 ㅎㅎ 오프모임도 많았구요 ㅎㅎ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고인물들이 연령이 높고 소비력이 좋으니 고인물만 효율적으로 빨대꽂자는 전략이죠. 그래서 라이센스 비용도 고인물에만 필요한 정도로 최소화하고. 어차피 신규유저 넓혀서 돈 벌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서 망하지는 않을 겁니다. 단지 고인물들끼리 그 안에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것 뿐이죠. 고액 현질러 아니면 적당히 놀아라가 코나미의 뜻이고 별로 아쉬워 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흐름이라면 님이 말한대로가 코나미의 방침일수도있겠네요. 하지만 역시 장기적으로는 신규유저 유입이 없으면 ip는 사라질 수 있을듯합니다. 한창 위닝을 즐기던 층이 40대가 되었고 그분들이 나이가 들면 점점 위닝에서 손을 놓을때가 올테니까요. 그런생각을 하니 왠지 쓸쓸해지네요 ㅎㅎ
솔직히 이렇게 지속된다면 피온이랑 다른게 뭔지도 잘모르겠네요.
전 피파콘솔은 해봤지만 1년단위로 매듭지어졌던거 같은데, 피온은 지금 이풋볼이랑 비슷한 시스템인가보군요.
모바일이풋볼이 콘솔이나 pc보다 수익성이 너무 차이나게 큽니다. 모바일에서 수익이 안났으면 콘솔이나 pc는 철수 했거나 일본 내수용으로 전락했을 가능성도 크죠. 이익 내겠다는게 코나미의 모토입니다.
모바일의 규모가 상당한가 보네요. 역시 시대의 흐름은 스마트폰이 가져갔었네요.
솔직히 매칭 시스템만 잘 된다면 문제없지 않을까 싶네요. 신규 유저는 신규유저끼리 해비유저는 과금을 해도 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면 문제없지 않을까요?
저두 동감 입니다. 철권처럼 비슷한 계급끼리 매칭 되는 시스템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무료겜이니 과금은 어쩔수 없죠. 2년 넘게 하면서도 코인줍줍이나 하면서 단물만 쏙 빼먹는 사람들 때문에 이주 선수도 너프 시켰다고 봅니다
일본팀 유저
회사도 무료봉사하는것도 아니니 어느 정돈 이윤추구 해야죠. 특히 지난 시즌은 엄청 퍼준거구요. 회사 입장에선 어차피 좀하다 떠날 사람들보단 충성 고객들에 맞춘 거라고 봅니다.
그럼 손님 얼마 없다고 단골들이 어이 반값이나 싸게 좀 해줘. 우리 없음 니들 망하잖아 솔직히 이런 논조로 밖에 안보입니다.
일본팀 유저
무료로 음식을 주니 왔던 사람이 돈내고 사먹질 않아요. 님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결혼정보회사 예로 잘드셨네요. 거기도 장사 안된다고 공짜로 매칭 시킵니까?
일본팀 유저
솔직히 요리사가 손님이란 개념부터 공감이 안가구요. 식당에 자리는 무한이라는데 자릿세 = 서버유지비. 인건비는 공짜인가요?
일본팀 유저
자꾸 본인 필요한 곳으로만 해석하시는거 같아서 피곤합니다. 솔직히. 자리가 무한정이라고 하시니 자리세는 공짜로 나오는 거냐고 답하니 한명이든 천명이든 어차피 내야한다? 인과관계가 이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자기 관점으로만 보시는거 같네요
일본팀 유저
제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님글에 공감할 사람 줍줍이들 말곤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요?
일본팀 유저
원래 이겜 유저 적어요. 온라인겜하면서 과금러 부담스러우면 다른데 가야죠. 근데 다른데 가면 더 털릴거 같은데?ㅋㅋ
일본팀 유저
자기불리한 대답은 안하시네요 ㅋㅋ 회사입장에선 이미 무과금러들 저번시즌에 충분히 배려했고 2년동안 수입에 되지 않았다. 고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을 내렸다는게 제 생각입ㄴ다.
일본팀 유저
무과금러는 코나미에 결국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매칭의 범위를 넓혀주지만 게임의 퀄리티는 낮아져요. 내 돈 한푼 안쓰니 언제든 떠날 사람들이고 같이 게임해보면 정말 과금한 제가 ㅂㅅ이라고 생각들 때가 많죠. 닉네임부터 남달라요. 이건 모든 무과금러를 말하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인 거 같아요. 원래 장사가 잘 되려면 기존 고객에게 즐거움을 줘야죠. 그래야 소문이 나서 신규유입도 된다고 생각해요. 뭐 어려운 문제고 제문제도 아니고 코나미가 알아서 잘 했음 좋겠네요. 지나가다 걍 한마디 해봤어요 ㅎㅎ
일본팀 유저
다른 사람말은 죽어도 안들음 ㅋㅋ 누가 경영하면 안될지 ㅋㅋ
자기 단골한테 니가 우리가게 망치게 하는거야 시전 ㅋㅋㅋㅋ
일본팀 유저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비매너 부분이 크죠. 변태같은 닉네임, 게임 안풀리면 태클에 시간끌기, 볼돌, 세레 등 반장난식으로 하고 나가버리죠. 이건 과금, 무과금으로 나누기는 좀 그렇지만 제가 느끼기엔 무과금쪽이 굉장히 많았어요. 이건 어떤 게임도 마찬가지일 듯 싶네요. 얀콜러, 찬메시는 당시 그 선수의 특성을 살리려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이게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하면 그 당시 얀콜러 수비한 선수는 어떤 마음이였겠습니까? 과금러는 코나미가 내놓는 선수를 사는 것 뿐인데.. 겜폭파까지는 좀 아닌 거 같네요. 전 참고로 안뽑 ㅎㅎ
자기 단골들한테 니가 많이 사줘서 우리가게 망친거야 빼액할때부터 저분은 이미 맛간거죠 ㅋㅋ
그러게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긴 있어요!! 뭐 그냥 의견을 낸건데...
ㅋㅋㅋ 남자가 여자인척 성혼돈 느끼는 닉넴도 실력이 필요한가요?
일본팀 유저
거짓이니까요 그걸 구분 못하세요?
일본팀 유저
항상 자신이 모든것이 옳다고 생각하세요? 트러블메이커에 황소고집이시네! 지금 이 댓글의 발단이 어디신 줄 아시는 거죠?? 지금 제정신거죠?? 불리하면 주제를 하도 바꿔대셔서..
일본팀 유저
저기요 단골들 디스할때부터 님은 이미 끝난거에요 ㅋㅋ 추합니다..
일본팀 유저
그럼 님 장사하다 안되면 새손님 받으려고 단골들 쫓아내나요? ㅋㅋㅋ 대답해보시죠. 잘난 머리로 ㅋㅋ
안봐도 비디오임. 대답은 죽어라 안하고 또 딴소리 하실듯 ㅋㅋㅋㅋ
봐봐 과금러 욕 해놓고 자긴 안그랬데 ㅋㅋㅋ 유체이탈 하지말고 정신차려요 ㅋㅋ
누가 더 머리 부족하고 경영못할런지 ㅋㅋ
루리웹-6758465371
경영은 일본팀 유저님이 더 잘하실 거 같기는 해요 ㅎㅎ
이런 돌덩이가 과연.. ㅎㅎ
일본팀 유저
술드셨나요? 꼭 술취한 사람이랑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전 그 반대로 말했잖아요. 과금러를 즐겁게 해줘야 소문나서 신규유입한다고요..
일본팀 유저
넌 알바수준인데 뭘
저분은 자기가 무슨말 했는지도 몰라요 ㅋㅋ
그래서 님 아까 캡처한 말 다 맞다는거죠?
대답하나 안하나 보자 ㅋㅋㅋㅋ
일본팀 유저
ㅋㅋㅋ 신규유저 많아지면 과금된 선수로 이겨라 뭐 그런 뜻인가요?
일본팀 유저
맞다는거죠? ㅋㅋ 좋습니다. 전 이만
일본팀 유저
캡쳐글 디른 사람들 보면 누가 피웅신 될지 ㅋㅋ 자기만 모름 ㅋㅋ 억울하면 올려보든지요
일본팀 유저
자신있음 캡처글 올려봐요ㅋㅋ 누가 피응신 될지 ㅋㅋ 쫄아서 못할거면서
못올리쥬? 아무고토 못하쥬? ㅋㅋ 올려봐 올려봐 ㅋㅋ
꾸준히 글 쓰는데 런이래 ㅋㅋ 정신승리 대단해요
일본팀 유저
억울하면 둘다 올려봐 ㅋㅋ 쫄?
오빠야 쫄았네 ㅋㅋㅋㅋ
일본팀 유저
어휴 쫄보 ㅋ ㅋ
일본팀 유저
지글 통째로 캡쳐했는데 악마의 편집이래 ㅋㅋ 제정신 맞나요? ㅋㅋㅋ
일본팀 유저
과금러 욕 해놓고 아니래 ㅋㅋ 과금러 얘긴 쏙 빼시네요? ^^
왜 말을 못해 ㅋㅋ 벙어리!
일본팀 유저
밖에 좀 나가세요. 방구석에서만 있지말고... 너무 안타깝네요
일본팀 유저
자기는 하나 캡쳐해놓고 남보고는 통으로 캡쳐해야 인정받죠 ㅇㅈㄹ ㅋㅋㅋㅋ
루리웹-0337173035
즐거운데? ㅋㅋ 쓰면 쓸수록 님만 더 비호감 됨 ㅋㅋ
비호감.. 상관없어요. 전 그냥 님 생각이랑 같다고 말한 것 뿐인데... 일본팀 유저분이 난리를 쳐대서
아 님말고 일본팀 유저분요. 저분 유체이탈 장난아니죠 ㅋㅋ
그런거 같아요. 완전 트러블메이커인듯.. 맨날 이곳저곳 싸우고 다녀요.
축구게임 좋아하는 여러분! 도! 도! 동료가 되라~
저도 실황부터 했는데 98이었나 마스터리그로 호돈신이랑 호카 투톱으로 젤높은 난이도 리그 컵 다깨고 뿌듯했었던.. 그립네요
사실 미래에 대한 우려가 더 문제인거지 지금 당장은 이 정도 과금비과금 밸런스 유지되는 듀얼 게임이 그렇게 흔하지는 않죠. 일단 게임플레이나 전술적인 부분이 무료 게임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는 걸 넘어 그냥 위닝 역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심지어 모바일판도 대단하고 24넘어오면서 윙스트라이커와 이너랩 풀백을 이용한 하프스페이스 공략이 통하는 축구가 된다는거에서 한단계 더 발전했죠. 물론 105메시가 433 공간을 무의미하게 만들면서 혼자 장거리 조깅할땐 어이없기도 하지만 그게 실제 메시니까 ㅠ
이번 메시만큼은 ㅇㅈ... 8번의 발롱도르 캬.. 다른 카드는 더이상 +4 부스터 나오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국민학교5학년때 퍼펙트일레븐으로 첨 접한후 인생의 동반자로 생각하며 쭉 즐기고 있는 아재 입니다.. 저도 님이 말씀하시는 그때가 그립고 낭만있었지만 그걸 바라기엔 세상이 많이 바뀌었죠.. 아쉽지만 그땐 아날로그였고 지금은 하루하루가 놀라운 세상이죠.. 그냥 즐기세요^^ 머지않아 이풋볼2014도 아련했고 그리울때가 오겠죠
저는 1년에 한번씩 내가 구매한 선수가 사라지는 피파 시리즈보다 연속되는 이풋볼 정책이 훨씬 마음에 듭니다. 이주의 선수 보단 내가 돈 많이써서 구매한 에픽이 더 좋았음 하는것도 사실이구요 축구게임자체가 신규유입이 얼마나 될까요.. 있는 사람들한테 뽑아먹는게 더 이득일겁니다. 사실 손이 안되서 선수라도 좋아야 비벼볼만한데 대인전은 스트레스를 많이 유발하거든요 리그같은거나 풀어줬음 하는 마음도 크네요..
FC24 나왔을때 피파유저들 다른축구겜없어서 한창 많이 유입되었는데 안타깝네요 그때 pes2020퍼럼 차라리 유료겜으로 전환했으면.. 그리고 마스터리그나 컨텐츠가 없어서 게임키면 다른즐길거리가없음
예전처럼 1년에 한번 신작 나오는 걸로 바꼈으면 좋겠네요. 저도 현질 생기고 난 다음부터는 마클 안하고 온라인디비전만 했었는데 이풋볼도 정식발매판 나와서 마스터리그, 에디트모드, 온라인디비전 등등 에전에 즐기던 모드들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격투게임도 고인물만으로 지금까지 유지되는거 보면 이풋볼도 못할껀 없지 싶네요 오히려 실제 축구의 인기를 생각해보면 이풋볼은 상당히 보장된 미래를 갖고 있지않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