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론소 감독 나와 업어오고 소소하게이주위주로
과금 하면서 즐기는 디비2에서 서식중인 유저입니다
아무래도 역짧을 쓰다보니 CB들 후반중반쯤 되면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ㅜㅡㅜ 그래서 기존에
라이스 뽑아놓고 창고에 나둔놈이 하나있어서
CB로 키울 생각으로 능력치 찍고 공중볼경합, 블로커달아줬더니 생각보다 공격수 잘 막아주네요 ㅎ
체력이 버프받으면 96까지 올라가고 투쟁심도
있는데 후반 끝에쯤에는 얼마 안남아 있네요.......
요번 목요일 패치에 반영좀 해줬음 좋겠는데ㅋ
다른 기트 맥일꺼면 아무래도 스루나,원패 정도가
되겠죠? 다른기트 어떤게 좋을까요?
점유는 똑같이 전방압박하고 수비라인 높은데도 역짧보단 수비체력 덜 갈리는게 확연하더라구요. 결국 공 좀 덜 뺏기고, 볼소유 시간 최대한 늘리고 이러면 수비라인 올라갔다 내려오는 똥개훈련 횟수가 줄어들겠죠. 그런데 역짧한테 그게 사실 쉽지가 않다보니 역짧의 단점 딜레마가 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답은 없겠지만.. 이기고있는 후반에 수비 지치면 공격빈도 최하로 내리고 두줄 세우시는게 그나마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점유는 똑같이 전방압박하고 수비라인 높은데도 역짧보단 수비체력 덜 갈리는게 확연하더라구요. 결국 공 좀 덜 뺏기고, 볼소유 시간 최대한 늘리고 이러면 수비라인 올라갔다 내려오는 똥개훈련 횟수가 줄어들겠죠. 그런데 역짧한테 그게 사실 쉽지가 않다보니 역짧의 단점 딜레마가 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답은 없겠지만.. 이기고있는 후반에 수비 지치면 공격빈도 최하로 내리고 두줄 세우시는게 그나마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 이기고 있을때 한번 최하로 내리고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ㅋ 88감독이라 능력치 3+ 버프때문에 역긴은 못가겠어요 ㅜㅡㅜ ㅋ
투쟁심 달아줘서 체력 없어도 무릎잡거나 삽질하는거 보완해주는 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저도 점유형인데 전체플레이어 체력게이지는 후반끝에도 60%이상은 남아있는데.... 전쫓는 수비안하고 자리잡는수비형이라 ... 체력게이지 많이 닳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