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노굴님, 빡골님, 죠리숙퐁님, 포잠박님, 묘캣님, (요즘 새로 보는)우당탕님, 등등 각자만의 스타일로 재밌게 보고 있고 중간중간에 팁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전에 방송하셨던 [코모님 or 미스터 찬님]의 그리움도 남아있네요! 특히 코모님의 인사말이 ''어서(써) 오세요~" 가 가끔씩 생각이 납니다ㅎㅎ 방송 복귀를 바라보며 모두 정체기 벗어나서 즐풋 되시길 바랍니다! (manee님 언제나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