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기도 시작되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이기에 팬심으로 게임까지 구입하여 즐겨보았습니다.
마리오 파티처럼 주사위를 굴려 진행하는 보드게임 형식인데 낮과 밤이 존재하여 낮에는 이벤트와 미니게임을 진행하고
밤에는 혈귀와 싸우며 진행하는 게임이더군요~ 재미는 그럭저럭~ 할만하다 정도~
그냥 팬심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 ㅎㅎ
귀멸의 칼날 합동강화훈련 방영도 시작되어 최강의 대원 게임도 재미를 느껴보기 위해 노력 중인데....
엄청난 몰입감은 없네요~ ㅎㅎ
그래도 성우들의 음성을 들으며 보드게임 하듯이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고 있습니다 ㅡ.ㅡ;
탄지로 일행은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