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하자 마자 미니맵도 안보고 무지성 돌격, 뺑뺑이 돌기 (강강 술래 ㅋㅋㅋ미친)
원래는 은폐 엄폐 하고 좋은 위치 선점 할려는 기동이, 어느 순간 무지성 강강술래가 됐음
2. 적도 못 맞추면서 아군 사격까지 몸으로 막는 의미 없는 좌우 와리가리
3. 역상성 한테 들이대기
1. 시작하자 마자 미니맵도 안보고 무지성 돌격, 뺑뺑이 돌기 (강강 술래 ㅋㅋㅋ미친)
원래는 은폐 엄폐 하고 좋은 위치 선점 할려는 기동이, 어느 순간 무지성 강강술래가 됐음
2. 적도 못 맞추면서 아군 사격까지 몸으로 막는 의미 없는 좌우 와리가리
3. 역상성 한테 들이대기
4. 범용들고 강습이 어딨는지도 모르는 병자들.
3 역상성 한테 들이대기.(아무도 보호 안해주는 지원기 살기 위해 강습기랑 영혼의 맞다이)
ㄴㄴ 범용기로 지원기 한테 개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