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못하거나, 딜을 못하거나, 둘 다 못하는 캐릭터가 있다보니노아팀 때 그럭저럭 몸빵 잘 되고 딜도 잘 하는 캐릭터로 다니던 체감이 확 사라져버렸네요대사 하나하나에 성우 쓰는 것 보다 게임 내실을 더 다지는 편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
뭔가 일부러 유저들 골탕먹일려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저 챕터가 편의성 및 전투 관련해서 짜증유발 하는거 같음
저도 저 스토리가 제일 어려웠네요 잡몹 만났는데 도망도 못가고 처리하기도 힘들고 오히려 보스전이 더 나을지경..
돈만 있으면 장비 구입하고 허면 쉬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