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일본 유딩 초딩들이 많이 하는지 전설 99에서 달인 2까지 떨어 지네요.
그것도 베어 학살무기들고;;;
아무리 구해줘도 계속죽고
벽안칠하고 철구,타워,어깨 방치하고
알은 안넣고 팀웍이고 나발이고 뿔뿔히 흩어져서 자멸
이제 1200시간하고 연어런의 참맛을 알았는데
그냥 밤에 하기로 했습니다.=_=;;
낮에는 일본 유딩 초딩들이 많이 하는지 전설 99에서 달인 2까지 떨어 지네요.
그것도 베어 학살무기들고;;;
아무리 구해줘도 계속죽고
벽안칠하고 철구,타워,어깨 방치하고
알은 안넣고 팀웍이고 나발이고 뿔뿔히 흩어져서 자멸
이제 1200시간하고 연어런의 참맛을 알았는데
그냥 밤에 하기로 했습니다.=_=;;
연어런은 시작하고 초기때가 그나마 좀 낫더라구여 뒤로 갈수록 ㄷㄷ
아 100에서 시작하셧는데도 그런가요. 고생하셨네요... 혹시 경험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번 연어런 전설 커트라인 100 200 300 생기고 나서 다 위로 가버려서 물이 이런가 해서 금트로피 따고 두근두근 300으로 시작해봤는데. 300 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대환장 파티일때는 진짜 대환장 파티입니다. 999찍을정도면 분명 기본 가닥이 있다는 이야길텐데도 그러니까요. 제 경험상 머리에 나사 하나 풀고 이너피스 모드로 게임하느냐, 아니면 나사 조이고 눈을 부릅뜨고 겜 하냐 정도가 중요한거 같더군요. 레이저 처리 안하는 팀은 죽어도 처리 안하고, 심지어 냄비 뚜껑이 옆에 있어도 쳐다 안 보는 팀은 그냥 손이 움직이는데로 힐링(?) 겜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냥 그 판 시작하자마자 어깨 패드 나왔을때 나 혼자 와 있냐, 아니면 다른 팀원도 와 있냐에서 팀 분위기를 바로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 없으면 외곽 몹들을 어케든 다 처리해야 해요. 안 그럼 그냥 겜 터짐 ㅠㅜ 그런 상황에서 느린 무기 나오면 절망 그 자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