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상은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와 스트라스부르역까지 시나리오 주행 영상.(제가 동양인이라 동양인이라고 썼네요.)
증기 기관차는 탄수차 관리가 중요합니다. 같은 양으로 더 멀리... 그리고 예상 시간보다 빨리 갈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함.
추정시간보다1초라도 빨리 들어가면 됩니다. 15분 빨리 들어가도 트로피의 색은 같음.
(겜 만든 엔지니어가 파리에서 빈까지 양방향 운행이 가능한데 선택한 다이아그램 운행 시 도시락 준비하라더군요)
->빈-파리 구간 그리고 파리-빈 구간 6개월만에 건드렸습니다. 둘 다 2시간 40분 나오더군요.
(조종실안에서 카메라 이동시 01사진에서 05사진을 지나 다시 01사진으로 올 수 있는데(노란 화살표)... 01과 02사진처럼(녹색 화살표) 바로 콕핏 내에서 오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정면에 있는 흰색 속도계가(01사진) 작동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빨간 화살표)... 많이 아쉽네요. 저는 콕핏뷰 선호함.)
*두번째 영상은 DLC중 오스트리아 빈 역.
잘츠부르크 역에서 빈 역까지 주행 영상입니다.
-요즘은 언덕(구배-경사) 때문에 화물열차는 잘 운행하지 않습니다.
열차의 제한된 노치안에서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겜은 오르막과 내리막 표현이 아마추어 수준에서 업데이트 되다 보니
별로입니다. 역시 이웃 섬나라 시뮬이 정말 쨈난다는... 쩝!!!
유저님들 즐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