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특급열차를 몰고 싶어서... 한 번 달려봤습니다.
오늘 새벽에 다이아 마치고 영상을 만들다 보니... 초 중반 영상만 만들게 되어 만든 것이나마 올려봅니다.
(저는 1인칭 조종실 보기 선호합니다)
휠 메뉴에서 돈 주고 열차를 바로잡았었는데... 이 번에는 정비센터에서 방향전환으로 달려봤습니다.
*기나긴 여정의 시작.
*긴 여정 어딘가...
*긴 여정 한 번쯤...
거실 스피커에서 푹 푹 푹 푹 푸~ 욱 열차 소리만 들어도 집안 느낌??? 이 좋더라구요. ^^;
나머지 구간은 여러분들이 직접... 멋지게 한 번 달려보세요~ ^^
감사합니다. 즐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