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고담나이트 플레이 후기 지금 계속 달리고 있는데 괜찮네요.
안녕하세요 고담 나이트 플레이 후기입니다. 저는 dc 다크함을 좋아하고 대학교 다닐 당시 ps3 참치 구매한 후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을 정말 인상 깊에 했던지라 그 후로 시리즈 빠짐없이 했습니다. 그래서 배트맨 시리즈의 주요 개발 스튜디오인 락스테디 스튜디오 제작진 방식을 상당히 좋아하며 이번 몬트리올 제작진은 다소 아쉬운 작품들을 만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던지라 고담을 엄청 기대했습니다.
고담 나이트는 원래 전세대와 차세대로 일명 낀세대 게임으로 나올 예정이었는데 어쩐 일인지 전세대 콘솔 버전을 취소하고 PS5, XSX 그리고 PC로 발매했습니다. 저는 당시 뉴스를 봤을 때 오?!! 얼마나 그래픽을 멋지게 만들려고 전세대를 스킵했을까?!!이러면서 행복 회로를 돌리고 있었죠 그런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콘솔판은 30프레임으로 제한 그리고 진동이 컷신에는 있는데 전투에 없어서 제 패드가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점수가 너무 낮아 놀라기도 했습니다.
배트맨이 없는 고담 나이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는 총 4명으로 나이트윙, 배트걸, 레드후드, 로빈 배트맨의 사이드킥들이 나옵니다. 단순히 배트맨 캐릭터만 알고 계시다면 이 녀석들의 비주얼로 인해 거부감이 생기겠지만 사이드킥 캐릭터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인 녀석들입니다. 혹시 사이드 킥을 전혀 모르시다면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타이탄 추천드리겠습니다. 물론 시즌이 지날수록 스토리가 좀 산으로 가서 혼란스럽지만 킬링타임으로 봐줄 만합니다.
고담 나이트에서 등장하는 사이드 킥 캐릭터 4명은 육성을 개별적으로 해줘야 하며 퀘스트를 통해 스킬 트리와 무기 그리고 의상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오픈월드 RPG는 육성요소가 상당히 헤비해서 취향에 따라 갈릴 수 있겠지만 저는 캐릭터마다 역할 포지션이 다르기 때문에 육성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하지만 오픈월드 기반 RPG에서 육성은 대부분 반복 퀘스트가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이 싫다면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넓은 오픈월드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적들과 전투를 치루다보면 여러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게 배트맨을 만들었던 녀석들이 만든 거라고?
원래 액션 전투 스타일을 이렇게 만들었나? 이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투를 계속하다 보면 우리에게 익숙하고 별 거 아니었던 것 같은 소중한 무언가가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네 진동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리까리했습니다. 왜냐하면 영상 컷신에서는 진동이 느껴지거든요. 차세대 플랫폼으로만 나온 게임이고 듀얼센스 패드 성능 좀 느껴보려고 했는데 정말 어질어질했습니다. 진동은 나중에라도 추가 업데이트 해주면 좋겠습니다.
오픈월드 액션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게임의 전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한 토대로 말씀드리면 다양한 캐릭터의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고 특유의 전투 마무리 컷신도 화려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전투 타격감이나 속도감은 기존 아캄 시리즈나 일반 액션 게임에 비함 느리다보니 취향에 따라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투에서 패드 진동 지원을 하지 않아 타격감 호불호가 세게 갈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여기서 타격감은 느끼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없거나 or 가볍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DC 작품을 좋아해서 고담 나이트를 하고 싶은데 액션에서 타격감을 중요시 여긴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진동 기능이 추가된 후 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프레임은 민감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PS5와 XSX이 나오면서 60프레임 모드가 많이 대중화가 되었기 때문에 30 프레임 고정은 아쉽습니다. 저는 보통 멀티 플랫폼으로 다 출시하며 스위치로 게임을 즐기다 보니 프레임에 민감한 편이 아니지만 액션 게임에서 30 프레임은 불편한 건 사실이고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고담 나이트 배경이 어둡고 전투 속도감이 빠르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프레임이 높으면 높은 대로 프레임이 낮으며 낮은 대로 즐기는 타입이라 게임을 하는데 엄청 불편하지 않았지만 프레임에 민감하신 분들은 짜증이 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담 나이트를 달리면서 초반 웅장하고 화려한 영상 컷신 이후 전투에서 진동이 없는 점을 제외하면 이렇게 똥 취급받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시각적으로 봤을 땐 좋았습니다. 물론 30프레임 고정은 치명적인 부분이지만 저처럼 30프레임에 관대한 스타일이라면 최소한 눈은 행복하실 겁니다. 최근 오픈월드 배경에 비함 다크함도 좋았고 오픈월드 이동 수단 배트모빌 오토바이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투 타격감이나 속도감 그리고 반복 퀘스트 육성은 게임의 취향에 따라 갈릴 수 있는지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월드 장르 게임을 너무 오랫동안 즐겼던 때가 있어서 반복 퀘스트를 싫어하는 편이지만 이건 제작진이 서브 퀘스트 퀄리티에 진짜 영혼을 바치지 않는다면 유저 입장에서는 비슷하게 느껴지지 않나 싶습니다.
고담 나이트의 게임 평점은 심해로 가고 있는 와중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DC 팬이며 저처럼 액션 장르 가리지않고 즐기신다면 평점은 너무 크게 신경쓰지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순수히 제 개인적은 의견입니다. 반복 퀘스트가 싫으신 분들이나 게임의 초당 프레임에 민감하신 분 그리고 액션에서 타격감을 중요시 여긴다면 고담 나이트가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아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리지만 배트맨은 나오지 않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 월요일 힘내요 !!! 얼른 집가고싶네요 .. 소감은 지극히 주관적이기때문에 참고만 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