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이런 음악 게임도 있었다.."삼바 데 아미고"

[musicgi22]

지금도 생각나는 음악.. Samba De Janeiro 와 El Ritmo Tropical..은 잊을수가 없는 음악입니다..

한때 오락실에서 숨겨진 베리하드 모드도 가뿐이 올A 로 클리어 했었다는...ㅠ.ㅠ

오랜만에 마라카스가 아닌 패드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요-시]

페드 기본옵션으로하면 삑사리가 잘 나니....ㅡ.ㅡ;;;;
아마 패드옵션중에 버튼입력을 대각선이 아닌 상,하 버튼에 대응하게 해주는 오션이 있던거로 기억되는군요....거기에 맞춰놓고하면 패드로도 할만하다는.....

[shingouki]

한국에 이게임 모방한 게임도 있었지요...

[Camille]

이거 손 아퍼서 어떻게 해요? (올해의 유행어? -_=)

[『키노피오』]

저희동네에 그 게임이 있었죠..

[LEADKUN]

테크노마트 1층에 아케이드 기계가 놓여 있었을 때,
'강변역의 삼바 괴인'이라고 불렸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Take On Me 마지막 하단 연타 파트의 헤드뱅잉 퍼포먼스로
당시 갤러리를 꽤나 모았던 적이 있습니다(먼산).

[제시카알바뛰냐]

이거 오락실에서 많이 봤던 그 겜이네요 -ㅁ-

[지겐 다이스케]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강변역의 삼바 괴인 ...

[근영갤개설요망]

현대 성우 리조트에서 해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흔들기 부분에선 쪽팔린 것도 모르고 아주 지랄 발광을 했던;;

[열혈로리콘]

국내에선 별로 인기 없었던 게임.

[봉봉마루]

저희집에도 있습니다.

[블랙하트]

국내들어온 삼바 기계들은 전부 파손을 피하지 못했죠. 그래서 보기 힘들어 진것인지도..

[LCH]

무지 해보고싶었던 게임....

[나쁜놈]

이거 오락실에서 했었는데...ㅋㅋㅋ 사람들이 콘트롤러 올려 놓다가 맨날 떨어뜨리던 기억이...

[후르마]

드캐그래픽 놀랍네요..
플2보다 좋은듯-_-;;

[Hazuki Ryo]

유일한 삼바 스샷 무조건 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