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을 너무 좋아해서 노래도 매일 듣고 브라이트 폴즈도 유툽에서 가끔 보고 스팀으로도 깔아서 몇회차 계속 뛰었는데
시간을 넘어서 2가 나왔단 소식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발매하자마자 플스5 바로 지르고 플레이중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하고 싶은 마음+하면 할 수록 엔딩을 향해 달린다는 슬픔이 공존하네요.
퀄리티랑 구성 말도 못하게 팡팡 뛰어오르고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콘솔겜을 즐길 수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게임이란거에 너무 권태를 느껴서 나이들어서 그런가..했는데
이런쪽이 취향이었던 것이었네요 ㅋㅋㅋ
요즘 살맛납니다 흐흐
벌써 dlc 기다립니다 ㅠ
맥스페인 1 부터 레메디 게임 해왔는데 맥스 페인 할 때 받았던 그 충격적인 재미, 그때와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 중이에요. 저도 빨리 끝날까 걱정 되서 진행 할때도 천천히 걷고 ㅋㅋ 아껴가며 플레이 중이에요. 믿고 디럭스 에디션으로 구매했는데 DLC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벌써 dlc 기다립니다 ㅠ
맥스페인 1 부터 레메디 게임 해왔는데 맥스 페인 할 때 받았던 그 충격적인 재미, 그때와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 중이에요. 저도 빨리 끝날까 걱정 되서 진행 할때도 천천히 걷고 ㅋㅋ 아껴가며 플레이 중이에요. 믿고 디럭스 에디션으로 구매했는데 DLC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하도 재밌게해서 어둠의 전령들 노래 계속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직접 해보니까 그래픽 수준이 진짜 미친것 같습니다
레데리2 이후로 인생게임 추가입니다 배경과 인물의 미술적인 표현 플롯스타일 등 모두 마음에 들어요
1 해본적없고 스토리만 대충 아는수준인데도 재밋네요
와 저도 진짜 라디오 하나하나 다 들어가면서 숨겨진거 다찾아가면서 하면서 재미있게 했네요... 망할 버그때문에 계속 라디오 수집 안되고 반복으로 나오는것도 빡치고 영상도 버그로 못구해서 트로피 98%에서 못채우고 있고... 나중에 버그 얼추 다 수정되고 dlc나올때쯤 2회차 가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