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는 스칼릿 줬습니다
반지주면
일각수반지랑 소녀의반지가 전용템이되고
성능이 좋아지네요
시작할때 침공당하는 걸 역으로 하는 기분이였네요ㅋㅋ
1회차소감을 적어보면
익스퍼트난이도로 진행했고 초반엔 쫄깃했는데
맵을 다 돌아다니면서 진행하고,
상점 열릴 때마다 모든 장비를 사면서 진행하다보니
레벨이 적들보다 높아지거나 비슷해지는 시기가 오면서
전투가 그냥 어택땅 찍고 죽이고하는 밸런스가 되버려서
엘프땅 끝낸 시점에서 작전짜주고 파티짜면서 조금 현자타임이 왔었습니다.
그러던 중 엔딩보면 추가난이도 열린다는 말을 듣고
어차피 2회차 할거면 조금이라도 덜 진행했을 때 끝내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는게 맞는 거 같다고 생각해서
이지난이도로 낮추고 성부셔버렸네요 ㅋㅋ
다행히 배드엔딩은 안나왔습니다
제노이라 난이도로
2회차 천천히 즐겨보겠습니다 ㅋㅋ
아쉬운 점을 적자면
전직이 한번밖에 없다는 것 정도?
초반~중반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전직이 가능해지는 기분인데
그 이후부터는 쭉 전직된 상태로 영입되고
30렙 쯤에 육성이 완료되고 50렙까지 20렙이나 텀이있는데
전직시스템을 잘활용을 못한 느낌이 아쉬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