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자메.... 이녀석....
설정도 박쥐라 맘에들고 귀여운데 중년 아저씨리 묘하게 친근감도있고 성우도 맘에드는데... 그런데....
왜 ...대체... 다리 갑옷은 입고 바지는 안 입었는지........ 아틀러스 아트에(페르소나 시리즈) 개인적으로 불호인게 있엇는데... 중요부위나 쓸데없는데 자크를 다는 디자인들 이었것만.. 메타포엔 그런게 없어서 오 판타지취향인데 그런디자인도 없다? 완전 좋은데? 했는데 맘에드는 캐릭터가 바지를 안입고 있으니 진짜 너무 입혀 주고싶내요..... 아님 모르가나(페5) 처럼 그냥 맨몸에 스카프 같은것만 하던지..ㅠㅠ.... 알몸 에이프런 같은거에 신발만 신고있으니까 뭔가...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