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잘 맞는 분위기의 곡도 없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컨셉에 맞춰서 진짜 사람 홀리는 분위기를 너무 잘 연출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