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통치자 복수자 FP 마나 극대화 세팅
복수자 처음에 손톱 딜 올리며 붙어서 개싸움을 했는데, 누가 신앙캐니까 빛고리를 던지며 싸우는 거라고 함.
마나 조루라서 그거 몇번 던지고 또 붙어서 칼질해야하는데, 마법사탑 열어서 별조각으로 마나 회복하며 싸우는 메타를 써야 함.
그래서 아예 딴거 다 포기하고 마나 올리는 특성만 붙여서 한번 때릴거 두번 나눠 때리며 물량공세를 해보기로함.
세팅은 이거인데, 처음에 fp 증가 옵션만 달린 유물에서 시간이 지나며 하나씩 늘어나서 복수자 스킬과 부가 옵션붙은 거로 업그레이드 한거임.
그니까 최초 이 세팅의 시작은 성인, 지팡이, 마술사탑해제 로 fp. 증가하는 유물로 시작.
보스 직전에 마나가 697 인데, 오른쪽 부가 옵션에서 최대 fp 상승 능력이 4개 붙어서 뻥티기 된거임.
실제로 평균 보스전에서 fp는 350 전후임.
마술사탑을 하나라도 해제하는 것이 핵심.
최종전 스샷을 잘못찍어서 마나 부분이 잘려나갔는데 .FP를 절만정도 쓰고 클리어.
별조각 8개를 들고 있는 내가 유머.
별조각이 %로 마나를 채워주다보니 하나만 써도 상당량이 회복됨.
이 세팅의 단점.
1. 오버플로우 : 마나극대화는 좋은데 지나쳐서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는 자원이 생김.
2. 지팡이3개 마나증가는 다른 무기를 버려야해서 굉장히 제약을 느낌. 좋은 옵션 무기가 나와도 지팡이3 성인3 이렇게 들고 있어야하니 세팅에 선택의 여지가 없음.
3. 지팡이 얻으러 성채 지도방 가야하고, 성인 얻으러 사원지하과 오두막 뒤져야하고 멀리있는 마술사탑 혼자라도 가서 열어야함.
이 세팅의 장점.
1. 살아 있는 한 계속 원거리 공격이 가능. (번개, 빛고리가 있으면 아군이 버티는 한 지속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