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이 단순해 보이는 이유
요테이 장점이 탁 트였다는 건데 대신 너무 단순하죠.
사실 단순한 맵이 아닌데 복잡해 지는 순간 세상의 끝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오픈월드에서 세상의 끝은 바다인 게 제일 납득이 되죠.
그러나 요테이는 절벽이 세상의 끝입니다.
높은 지형 낮은 지형 길과 길이 만나고 절벽을 넘고 산을 넘어야 하는데
그 산과 절벽이 세상의 끝이라 보이는 건 평야인 거에요.
탁 트였다는 게 장점이라 축소 시키지 말고 대신 그냥 절벽 너머까지
광할한 맵을 만들면 안되겠니?
섀도우는 이동 간 지루하지 않아요. 지형이 복잡하고 파쿠르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요테이는 말이 멋지게 달릴 공간이 있으니 광활하게 만들었어야 해요.
그냥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