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of Yotei
안녕하세요.
10월 2일 ~ 11월 3일 한달여 동안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필드돌며 풍경 보는 재미에
지루 한줄 몰랐구요
풍경도 줗았지만 가끔 재미있는 벽화들도
발견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정말가끔 지루 할때면
이런 짓도하고요
(사실 살려주고 싶지 않았다)
맞대결은 낭만터져
한동안 낭만뽕에 취해 헤어 나오지 못했었고
그리고
풍경은 사진을 안찍을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아츠 입장에선 즐겁지는 않았겠지만
유저로선 정말 즐거운 한달이었습니다.
고마웠다 아츠.. 그리고 요테이
유저님들 즐거운 게임 라이프 하세요 :)
그럼 저는 이만…
(시작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