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첫 플레이 소감
솔직히 파판 느낌이 안나네요
제가 파판 완전 올드 유저인데 처음 타이틀 화면에
파판 테마곡 나와서 엄청 설랬는데
전투에서 다 깨짐…
우선 인카운터 돌입 장면 박진감 1도 없고
인카운터 신호를 왜주는지도 모르겠고(피할수도 없음)
전투 bgm이 4-7시리즈의 그 명곡들은 어디가고
노멀한 bgm이 나와 박진감이 하나도 없음
심지어 보스전 bgm까지 구림
6의 보스전 bgm 수준은 불가능한가…
어캐 스퀘어는 갈수록 겜 퀄리티가 떨어지는지…
1-10까지 재미나게 하고 그이후 재미난 파판이 없네요
(그래도 7 리메이크 파트1-2는 감동은 있더라구요)
더구나 남자 주인공 목소리는 찐따 느낌나고…
이건 개인 문제지만 적 악당 성우가 용과같이7 아다치 성우가 맡아서 자꾸 걸죽한 막걸리 느낌이나서 몰입이 안됨
못할 수준은 아닌데 과거 파판 느낌 나나 기대 만땅 했다가
이건 파판이 아닌데 하고 실망중…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약간 캐릭터나 여러 부분이 파판 택틱스 느낌이 난다는
당연히 시뮬레이션 택틱스랑은 다른거 아는데 외전 느낌에 전통 파판이 아닌 느낌 같다는 뜻
비전이란 개념도 그닥… 갑자기 왜 과거 캐릭터들 소환을 해서 오히려 본게임 오리지널 캐릭터 매력을 감소 시키는지
망겜이다ㅜ이런건 아님 재미나게 할수는 있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았어서 과거 파판 느낌은 완벽히 나진 않는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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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견들이 있어 생각해보나 파판5, 6, 7이 출시 되었을 당시
그 시기에 바로 해본 사람은 내가 말한게 뭔지 알거라고 생각됨
(나중에 찾아서 해본 사람과 출시 당일 저 게임을 접한 건 느낌이 확실히 다름, 11부터 파판은 죄다 망작이라고 보는 개인)
파판은 그 시대의 혁신과 놀라움의 아이콘이였는데 그런 느낌이 없는 늘 보던것들의 조합의 노멀하게 즐길 수 있는 뻔한 느낌의 겜이라는 인상임. 특히 모바일 게임 느낌이 너무 강해서…
추억팔이를 하려고 했으면 더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어설프게 했다는 생각임.
다른데 소감을 좀 찾아보니 비슷한 의견이 있어 올려봄(데모만 한 사람이긴 하지만)
적어도 인카운터 돌입시 효과음을 그대로 살리고 전투 음악만 잘 만들었어도 훨씬 나았을듯

